그냥 딱 평균 정도인 것 같아
좀 더 열심히 갈고 닦았다면
좀 더 멋졌을 텐데
현실이라는 현실이랑 또 타협해야 하니까
랑랑이는 이렇게 말했다 처럼
고독한 길을 걸어 가는 걸
나는 하지 못 할 것 같아
나는 평범함이라는 특별함을 갈망하니까
평범하게 행복하고 싶으니까
더이상 나를 극한에 몰아넣는 건 싫으니까..
그럼에도 난 그 길을 동경하고 있어
내가 정신 건강이 나쁜 사람이 아니었다면
그 사람처럼 멋진 길을 걷고 싶었어
그 것이 비록 신기루라 하여도..
그래서 난 현실이란 단어가 싫어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