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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원경에서 더 이상 안 나가겠다는 거에요!"


"저와 함께 하이레프를 무찌르고 그란디스를 구하기로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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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맛이 변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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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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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그란디스니 하이레프니 난 개좆도 신경 안 써."


"난 그냥 네 코코볼을 먹기 위해 비위 좀 맞춰준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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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은 얼마든지 드릴게요! 그러니 부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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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코코볼이나 먹는 초딩 입맛이 아니야."


"소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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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렌이구나?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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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묘랑이 영겁의 세월동안 숙성한 루왁커피의 맛을 알아버린거야... 렌."


"산뜻한 산미가 코를 자극할 때, 혀에서 느껴지는 달콤함..."


"그리고 삼키고 난 뒤에야 찾아오는 약간의 씁쓸함은... 삶을 함축한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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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적 자 님!!!!!!!"


"그 녀석은 묘랑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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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야, 렌! 대선배한테 그러면 못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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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랑은 우릴 배신하고 도원경을 떠났다구요!"


"스페이스 꾹이나 하니까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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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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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이제껏 먹어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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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역시 토끼 아니마를 속이는 건 무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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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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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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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