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공인 사기 게임이라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음식과 비유하면
20년 전 부터 먹어온 과일이었는데 환각 성분이 있다고 국가가 공인을 때린 상품입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손가락질 받으면서 환각성분 없는 내용물로 가능한 교체하려고 하는 와중에
다른 관심도 못받은 수많은 게임들이 조용히 자기내들 게임에도 들어있는 환각성분을 슬그머니 빼고 있습니다.
그게 인게임 확률 이슈였고요.
가장 먼저 쳐맞은 것이지 메이플만 ㅈㄹ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 있지요.
애초에 메이플 스토리는 한국에서 거의 1세대 온라인 RPG 게임입니다. 길게 봐도 2세대 이지요.
온라인 게임에서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 수 있을까를 수없이 연구해온 게임입니다.
그러니 다양한 독성 BM을 거쳐온 게임이라는 사실은 틀림 없지만,
돈도 못 벌고 결국 운영이 무너져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보다 낫다고 여깁니다.
다양한 시도 속에서 생존하는 과정에서 독성을 지니게 되었다가 국가 공인으로 위법 판정을 받고 위자료도 내고 내용물도 막 교체하고 그러는 와중에,
메이플이 전면에서 탱킹을 해 주니 다른 게임들도 BM의 노하우를 흡수하며 상대적으로 편하게 운영 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결론은 메이플의 잘못이 없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업계가 수단을 찾는 과정에서, 뒤늦게 잘못된 것이다 라고 판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메이플은 행위보다 기준이 늦게 생긴 케이스가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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