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경 지식 설명 


이 누나는 00년생이고 난 01년생임 


리부띠 시절 같은 길드원에 디코도 자주 했는데 


메획 정상화 이후로 난 그냥 미련없이 접었다가 일반화 후 복귀 


이 누나는 예전에 에오스로 리프 했다가 다시 접었고 


크라운 쇼케때 다시 복귀했다 함 


그리고 나랑 누나랑 거주 지역이 같은 서울인데 굉장히 가까움 


어느 지역구인지는 말 할수 없음 


서로 카톡 친추 되어 있어서 생김새는 어느정도 알고 있음 


배경은 여기까지 



그냥 어느 날과 다름 없이 악몽선경 하려고 아르테리아 갔는데 


리부띠 시절에 친했던 누나가 있는거임 


반가운 마음에 '누나 오랜만 ㅎㅇㅎㅇ' 라고 귓말 날리니까 


'오 oo아(내 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잉' 라고 하더라 


그렇게 우연찮게 게임에서 만났고 귓말 좀 주고 받다가 


디코 친추 되어 있어서 디코로 대화하기 시작 했음 


일단 근황 토크를 시작 했는데 누나가 최근에 힘들다더라 


남자 친구랑도 헤어지고 직장 구하는것도 잘 안되나봐 


그래서 나랑 디코 하면서도 맥주 한캔 마시고 있다길래 


'혼자 마시지 말고 저랑 같이 마셔요 ㅋ' 이런 식으로 말 했는데 


누나가 잠깐 침묵하더니 그러자고 하는거임 


난 그냥 늘 하던 농담 한건데 갑자기 그러자고 하니까 오히려 내가 얼탔음 


근데 거기서 농담이였다 하면 좀 그러니까 바로 약속 잡았지 


그리고 이틀 전 금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함 


호프집 앞에서 만났는데 실물로 보니까 훨씬 예쁘더라 


누나도 나 처음 보고 생각보다 잘생겼다 했음 ㅋ 


암튼 둘이 호프집 구석 자리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술 마시는데 


누나가 취했는지 전남친 얘기를 막 하는거임 


난 그냥 맞장구만 쳐주는 선에서 그래요? 아이고 나빴다만 무한 반복 했음 


그러다 누나가 화장실 간다 해서 갔다 오라 하고 잠깐 휴대폰 보고 있는데 


누나가 화장실 갔다가 내 맞은편 자리로 안가고 내 옆자리에 앉더니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졸리다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집에 데려다 드린다 하니까 


갑자기 내 허벅지 안쪽을 만지더니 귓가에 대고 하는 말이 




팔라딘 위협 시퀀스 스택 없어도 블해머 사용시 풀스택되며 사용 가능해야 하고 유니티 지속시간 짧아져서 파티원한테 무적 주기 불편해진거 결속 지속시간만 증가(최종뎀 지속시간은 그대로)로 해주고 윗점 단축키 다시 돌려주고 선택할 수 있게하고 무적 끊고 나면 1초 정도 잔여 무적 주고 쿨뚝 개선도 필요함 파티에서 쿨감 평준화라는 버튼이 생김 이걸 파티장이 선택할 수 있고 선택시 현재 파티원의 쿨뚝을 합산해서 평균으로 다시 나누는 시스템임 예를 들어 5초 5초 0초면 10초에서 3등분해서 이 파티의 각 쿨감은 3.3초가 되는것임 어차피 선택이라 할 파티는 하고 안하려면 안하면 됨
라고 하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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