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고는 멈출 일 없으니까
질 일은 없긴 한데

대수확 같은 전공자는 
제가 이길 수 없죠

왜냐면 그때부턴 뭐랄까 철학이
생존을 위한 철학보단

철학을 위한 철학에 가까워지는
근데 이게 전문용어로 대화의 맥을 끊는건
사실상 기권 선언인거라

아는 사람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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