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서의 자기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주는 누군가가 있길 바라는거임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과 남이 생각하는 자신이 다를때

그 차이에서 오는 신기함에서 희열을 느낌

나는 나로 존재한다고 믿었는데

남은 나로 봐주지 않는거지


하지만 너무 자세하게 알아선 안됨

너무 자세하게 알아버리면 혹은 알아낼려고하면 불쾌하거든

얼굴도 너무 자세하게 보면 모공이 보이면서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어지잖아

그런것처럼

적당한 거리에서 즐길 수 있을정도의 

그리고 이런 성향의 특징을 

불쾌할정도로 집어낼 수도 있지만,

내 친구 냐옹이니까 거기까진 안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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