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정인지 실버타운인지에 봉사활동하러 목사+11명이 감
어떤 할매가 수고한다면서 50만원을 줌
이 돈가지고 목사+11명이 뒤풀이로 삼겹살 구워먹고 술먹고 ㅂㅂ 함
어디서 50만원 받았다는 걸 다른 청년부도 알게 됬나봄
이 50만원 가지고 내일 피자먹자고 누가 말함
"아 그 50만원 봉사활동한 사람들끼라 회식했어요~'
"교회 청년부를 위해서 50만원을 주신건데,멋대로 50만원 쓰시면 어떻게 합니까?"
"저희 힘들게 봉사활동해서 뒤풀이로 삼겹살먹은건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이러면서 말싸움 점점 번져가고
"왜 멋대로 50만원쓰시나요?"
"봉사활동하고 밥먹은 거 가지고 왜 뭐라고들 하심?"
이런식으로 점점 다른 사람들 훈수두면 끼어들기 일이 커짐
50만원 피자먹자는 쪽에서 "쟤네 너무 뻔뻔해서 나 이 교회안다닐란다 ㅅㄱ"
그쪽 2명도 '안나감 ㅅㄱ"
선언함
처음엔 그냥 내일 피자얻어먹나 했는데 내일 교회가서 현1피뜨는 거나 구경해야할듯 ㅋㅋ
좀 이입해서 생각해봤는데 이건 분명 뒤풀이로 삼겹살 먹은 쪽이 잘못임. 목사가 제일 이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