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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은 스노비즘이지
다들 환경이 다른데 본인 노력도르에 매몰돼서
자기보다 대학 못나온 사람들 깔보고 그러는 거
적당히 괜찮은 대학 이상 나왔으면 종종 보일텐데
볼때마다 병신같음..

어릴때면 어려서, 어깨뽕차서 그럴 수 있는데
나이쳐먹고 그런다?? 먼가 넘 세상물정 모르는거같음

집에서 조기교육 시키고 공부할 환경 다 깔아주고 서울대간놈이랑
집에서 20살되면 돈벌어오라고 압박주고 학원도 안다니고 실업계 간놈이랑
기회의평등, 어쨌든 넌 할수있었는데 안했잖아
ㅇㅈㄹ하는것만큼 부조리가 없음..

그 모든 불운을 뚫고 자수성가한 사람이라해도
본인이 이레귤러인거지 평범하게 환경, 소득분위 따라가는 사람들한테
왜 사다리를 줘도 못올라가니 할 자격은 없다고 봄..
그냥 난대로 사는 게 뭐가 잘못이지

디시에 이런말해봤자 뭔 의미겠냐만
볼때마다 존나 병신같음..

나도 나보다 못배운 사람들 교양없음에 질릴 때 많은데
그거갖고 무시는 안함.. 그사람도 그리 되고싶어서 그리 됐겠나
그냥 살다보니 그리 된거지
내가 살다보니 이 자리에 섰듯이..

이 갭을 모르고 삶이 전부 자기 선택의 결과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흠 모르겟네. 이게 하면 할수록 자기 앞에 놓여진 것에 집중하게되고
그 밑에 사람들한텐 관심이 없어지게 되던데
멸시나 무시가 아니라 접점이 없음. 접점이 없기도 하고 넘 다른 삶이니까.

그 삶의 형태가 다르다고 무시를 깔수가있나?
인문계가 실업계보고 병신ㅋㅋ할수가 있냐고 
난 그게 말이안된다 보는데

나이 먹고도 그런 어깨뽕 차서 다니는 사람들보면
넘 어려보임
먼가 요즘도 그런 부심이 솟아나올수가있구나.. 요런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