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1년안되서 서로생일 챙긴적은 없고 내생일 직접적으로 알려준적은 없음 지금 상대가 카페 작은 케이크하나 선물하기도 벅찬상태라 묻고가려는데 말을하고 축하한마디라도 하게만드는게 나을까 나중에 쓴소리들어도 올해는 묻어갈까 어떡함?
그러면 연애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나도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지금 정신적지주같은 입장이고 금전적지원도 상당부분해줘서 헤어질수가없는상황임 본인도 이별하고싶지않다그러고
오 근데 생일조차 숨겨야되면 넌 그 연애로 얻는게 뭐가 있긴 한가 봉사 하는 것도 아니고
나도요즘 애정이라기보단 동정에 가까운감정으로 지내긴하는데...잘 재기했으면 좋겠다 이정도라서 살짝 나중을 보는중임
그래? 뭐 본인 일이니까 본인이 젤 잘 하겠지 생일 축하하고, 좋은 일은 원래 나누는 거니까 묻고 가는 건 아닌 거 같음 걍 맛난 거 같이 먹고 생일이니까 내가 쏜다고 하던가
그게 좋은거같네 메붕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