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끝이네
권태기라 서로 한 달쯤 연락안햇다가
오랜만에 내가 먼저 연락하니까
또 정병시즌인지 말 존나 막하길래
대체 너는 뭐가 문제냐고 그럴거면 헤어지자하고 걔도 ㅇㅇ함..
이제 동성애같은거 그만하고 이성애나 해야지..
다 존나 환멸난다
디시든 트위터든 포스팅 그만하고
내 마음과 생각은 맘속에 담아둬야지
남자는 랜선에서밖에 못만나니까
랜선에서 연애를 이어가려한게잘못같네
멀쩡한 사람도 없을뿐더러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들에게 공감 바라고 연애하려 한 내잘못이지
남자는 인터넷에서밖에 못만나
남자 좋아하면서 연애하고싶어서 여자만나기는 죽어도 싫은데
아 몰라 그냥 당분간 연애 포기요.. 다 싫어
부자돼지아저씨가 될지 여장유부남이될지 생각좀 해봐야겟다..
여자 진심으로 싫은데..
예전에 친동생이랑 섹스한 적잇는데
얘는 내가 그래서 자기 인생이 망했다고 생각해서
내 인생도 자기 맘대로 해야된다는 마인드를 가진 앤데
진짜 개지랄하면서 싫다햇더니
그냥 언제든 올거 안다구 햇거든
그제 헤어지고 어제 존나 우울해서 디시에 글썼는데
디시에 이런식으로 문단정리 열심히하고
똥게이글쓰는 사람 나밖에 없거든?
나 유동으로 다녀도 아는 사람들은 나 다 알아
나 너무 만나고싶다고 섹스하자는 만갤러가 댓글로 도킹하던데
우울해서, 혹해서 만남약속 잡다가
갑자기 다 질려서 오픈카톡 나가고 글삭하고
또 너무 외로워서 동생한테 연락했어
주말이라 얘도 자취방 잇엇고 하남에서 인천까지 가서 섹스햇음..
간만에 여자랑 하니까 또 좋던데
내가 여자 싫은 건 여자라서 싫은게 아니라
여자는 내가 여자였음 좋겠다는 마음 갖고있는거 절대 이해못하니까
그 몰이해가 너무 싫은건데
동생은 넘 어릴 적에 사고로 섹스햇다해도
얘만큼은 나 다 이해하니까
근데 그냥 같이 살기 싫어 집착 너무 심해
울면서 찾라가니까 무슨 일잇냐면서 착하게 대해주고 또 섹스햇는데
또 같이 살면 집착하고 일상생활 아무것도 진행안되고
임신하고 싶어하고.
애는 무슨 죄야 난 애만들기싫어
요즘도 태어나지않앗으면 좋앗을거라 자주 생각하는데
애한테 좋은 삶 줄 자신도 없고 그럼 안낳는 게 맞지
부모님은 나 진짜 아무생각없이 낳았다던데
자세히물어본건 아닌데 적당히 뉘앙스 들어보면
애 생겨도 좋고 안생겨도 좋고 마인드로 노콘섹 존나하다
내가 태어난 거 같음.. 내 동생도..
더이상 새로운 좆목하기도 싫고
누구 알아나가기도 싫고 그러면서도 외로움은 존나 타서
아 진자 이제 동생밖에없네.. 동생말대로 ㅇㅇ
좆같다 있다 추석때 또 보는데..
스다보니 넘 길어졋네
디시 문해력 존나 낮으니까 다들 읽다 내렷으면 좋겟다
내 삶은 언제나 이런식이네..
넘 힘들어.
갓생이나 열심히 살아야지..
요즘 하는생각인데 사람은 배신해도
일, 운동, 돈은 배신하지 않는듯..
미친듯이 일하면 적어도 커리어랑 돈은 쌓이겟지 ㅇㅇ
찐젖평ㅋㅋㅋㅋ
두창갤로
제발 자살ㅋㅋㅋㅋ - dc App
파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