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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도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유저들이 소비를 안하고있음

그런데 게임을 접은 것도 아님

일퀘, 주보, 재획은 여전히 함.

유저들은 계속해서 메이플을 갈망하고 있는데

상황은 점차 안좋아짐.  분노와 실망이 커지는 중.

이것이 계속 유지된다면 파멸이라는 것

누구든지 알 수 있음.



그래서 이제서야 큐브 메소화, 우르스 삭제, 사냥메소 제한

어느정도 개입하면서 조치를 취하고는 있으나...

결국 근본적인 해결 방향이 아니란 걸 말하고싶었음.

이 글을 쓴 이유기도함..



노골적인 메소값 잡기식 패치의 한계.


진정한 게임성을 다듬는 것이 훨씬 건전한 해결책임

메소값은?? 결국 게임이 재밌어 지면 무조건 오름.

반대로 게임이 노잼이면?? 무조건 떨어짐.

메소의 가치를 올려봐야, 메이플스토리가 변화하지 못하면 결국 지속불가능임....



고작 이 단순한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

과연 이정도까지의 긴 잡담이 필요했을까??

난 운영진이 지금 이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고 확신함...

그 근거로는



대책없는 패치의 반복.


결정석 너프

> 순수메소를 줄이고 다른 아이템을 추가했으면

충분히 합리적이고 성공적일 수 있었는데

이런 중대한 패치의 고안이 고작 농축비였음.


수큐, 수에큐 삭제

> 똑같이 보스리워드의 감소임

수큐, 수에큐로만 줄어든 주보수익이 1억은 될 것

그러나 삭제만할뿐 아무런 대책 제시를 못함.


우르스 삭제

> 일단 삭제부터함. 무엇으로 대체할지는 설명도 못함

구상 안하고 일단 삭제부터 해버림.


사냥메소 제한

> 다캐릭 없이 본캐 몰빵한 유저들은 엄청난 너프인데

일일 2억메소 고집.

주말에 제한 풀거나, 주간으로 바뀌는 의견은 싹다 무시



뭐하나 제대로 깔끔하게 패치하는 게 없음.

그저 메소값 잡기에만 혈안 되어있는데

메소의 가치는 오를지 몰라도, 게임성은 퇴하 하는 중.



이상적인 방향이란.


무작정 인게임 개입보단 개발에 치중하는게 좋다

이번 패치가 기반을 다지는 개선이였다면

이제는 나아가기 위한 개발이 필요함.



보스와 컨텐츠를 뜯어고쳐야함.


언제까지 1년에 1보스 1에테르넬

이거로 우려먹을 수가 없음.

1년에 최소 2보스 2에테르넬로

템포 빠르게 올릴 필요가 있다.

내가 바라는 건 그냥 이번년도에 3보스 한번에 출시



또 중간보스의 존재도 필요함.

이것은 굳이 시간을 많이 안 들이고

기존 군단장에 익스트림 모드를 추가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음.



신규 템도 만들 때가 됐음.

이미 한번 박살난 템가치를 복구, 유지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

보스 내는 템포만 빨라진다면, 신규템 충분히 가능함



또한 검마에 제네무기 연마석, 황금망치, 스타포스 주문서

충분히 새로운 무기성장의 경험도 이끌어 낼 수 있는데

마치 종점이라는듯 손놓지 않았음 좋겠음.



에픽던전에 달린 것이 많다.

미리 구상한 건지, 시기가 참 묘한데

필드사냥 큰 변화를 준만큼

새로운 던전 컨텐츠에 기대하는 것이 많음.



지나친 익스트림의 난이도 정상화.


유저들이 바보가 아니다

불가능으로 만들어놓고 컨텐츠라고??

그만 놓아주고 차라리 더 열심히 새로운 걸 만드셈

익스트림 파티 활성화 필요한 시기임.



등등 충분히 할 수 있는 거 많다 ㅇㅇ



결국 노골적 메소값 잡는 패치는

사실상 허상에 불과하고, 지속 불가능에

게임은 게임일뿐 게임이 변하지 못하고 재미없으면

돌파구가 절대 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