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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 하나가 호르몬 꽂고잇거든
현실에서 보면 여자같아. 어릴때부터 홀몬하고 외모도 이쁜 편이라 모르고 보면 모르지

근데 얘도 디시 갤질을 함
애초에 그애랑 나랑도 디시에서 만낫음
그 갤에선 유명고닉임. 현목도 존나 하고
사람들이 걔 다 여잔줄 알아.

나는 걔 남잔거 알지. 확신하는 이유
텔에서 섹스했음
그사람 자지 봤고 호르몬 사달래서 사준적도 있음

나도 한때 인터넷에서 친목 정말 많이하고다녔어서
이따금 아는사람들 활동 보는데
그애는 지금,

여자랑 동거하고있고(동거인이랑도 갤에서 만나고 동거인은 걔를 여잔줄앎 동성끼리 사는줄 아는거지)
여자라고 좋다고 빨아주는 물소들로부터 밥 얻어먹고 용돈받구 살아

그애는 22살
딱 그런 거에 취할 나이긴 한데
흠 근데 보면서 좀 그래.

이게 나같은 이쪽바닥 사람이나 tg에 터부가 없지
보통 일반 사람들이 홀몬티지인 걸 알면 거부감을 느끼지 많이
속이는 거잖아 자기도 감당못할 거짓말하면서

물소도 그냥 하는 물소가 어딨어
섹스나 유사 섹스를 바라며 잘 대해주는 건데
얘는 절대 남자랑 섹스못해.
다들 자기 여자인줄 알고 있으니까. 마찬가지로 여자랑도 못하지.
여갤로써의 관심받아먹고 어떻게 매일을 그냥 흘려보내는 중.

먼가.. 디시나 인터넷 전반 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늙어가는 사람들 꽤 있는데
볼때마다 나도 그렇게 살았던 지난날이랑 겹치면서
연민을 느낌.
나는 이제 밥벌어먹고 사니 행운인 축이라 여기는데

그애를 알았을때가 그애가 19살이었던 땐데
고졸로 어영부영 아무것도 안한채로 22살이 됐고
사는 거 갤중계하고 잇는 거 잠깐 볼때마다
감정이 복잡해

다들 여자인줄아니까 적어도 그런 부분에선 성공햇네

그래도,
남갤이 좋다고 던져주는 5만원으로 기꺼워하는 삶으로 만족이 되나
거짓말은 의미가 없어
어차피 너 좋다는 남자랑 섹스 못하잖아
여자도 못따먹지 너가 여자인줄 알고 잇으니
연애 한창 할 나인데 그러는 게 의미가 있나

얘 아무것도 준비안하면 어떡하지
내가 그렇게 인생조진 애들 꽤나 알고 있는데
얘도 같은 루트탈 것 같아

나만 네 비밀 알고 있지..
나만 너 따먹엇구 흠 감정이 남아잇는건가
그건 아닌거같은데
가끔 갤이나 트위터에 아는사람들이 인생중계하는 거 보는 게 좋아 나는

대충 이런 느낌.. ㅇ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