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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뭐가 바꼈다 확언하긴 어려운데 그 있잖아. 공기의 흐름이 바꼈다고하나?

예전엔 메이플한다하면 주변의 시선은 딱 두가지였음. 혐오와 적의.

근데 어느샌가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들 사이에 한줄기 호감이 깃들기 시작했음

호감보단 호기심이라는 표현이 맞으려나? 어쨌든ㅇㅇ





생각해보면 강원기때만해도 메이플한다는 사실을 숨기기에 급급했음.

그냥...그냥 당시엔 메이플이란 게임 자체가 부끄러웠던거같음

근데 김창섭 되고부터 서서히 숨겨야 한다는 압박감이 줄어들더니 이번패치 기점으로 그런게 아예 사라짐

나 이젠 어딜가든 메이플한다 당당하게 말하려고.






무엇보다 강원기때는 애들한테 메이플한다하면 열대맞았거든?

근데 이젠 다섯대밖에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