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는 24도 부근에 습도 85퍼센트 정도 였습니다. 엊그제 10km tt를 했을 때가 시원했다는 것을 느꼈을 정도로 오늘은 뛰는 중에 습하고 화끈거렸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시원한 것만 남은 줄 알았는데 아직 여름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실감나는 하루였습니다.
10km tt 후 하루 쉬고 러닝을 진행했는데 뛰기 시작했을때 종아리 근육에 아직 데미지가 남아서 그런지 다리도 생각보다 빠르게 굴러가지 않은 것 같네요. 그만큼 최선을 다해 10km 기록을 잰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래도 뛰고자한 거리만큼은 꼭 뛰고 싶어서 페이스를 약간 줄이면서까지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때문에 정말 보람찬 느낌입니다. 남은 여름도 무사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위로와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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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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