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마스터즈들이랑 교류를 했음.

지금까지 활동하는사람은

2명뿐이네.

김보건 이병도

그리고 양도훈 이야기

양도훈은 선출은 아니었지만.

아버지의 인맥으로 배문고 전지훈련도 같이 따라가서 최연소
마스터즈 최연소 서브3(아마 평생안깨지지않을까) 그리고 10km도 33분초중반이었음.

교류하다보니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했는데.

그때부터 엘리트 꿈이 있는 친구였음.

내가 아직도 기억나는것이

또 과정을 생각해보면

나한테 했던말이 진심이었던것같음

특수군인 다녀와서 돈모아서 전역한다음

엘리트하겠다고.  그렇게 특전사를 입대했고

전역하고나서도 마라톤을했음.

전마협의 후원으로 케냐에서 훈련도 했고


결국 과천시청에서 엘리트선수가되었음

내가 해보고자했지만 나는 결국못한걸 하는 양도훈을 마음으로는 응원하면서 딸배 좆빠지게하고있었는데.

마라톤하는 지인한테 연락이옴.

사고나서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처음에 안믿었는데 sns가보니까 진짜더라고.

  진짜 허망하고 안타까움.

인생은 계획대로만 되지 않다는걸 또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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