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는 신경세포의 흥분도와 같다

혈중 산소포화도가 낮게 형성되게 되면


심장은 빨리 산소 공급을 원한다

따라서 신경세포의 흥분도가 높아지고

펌프질이 빨라지며 심박수가 높아지는 것이다


그럼 몸속의 산소 포화도가 높으면

심박수가 낮아지게 되는가?

그렇다


그럼 포화도를 어떻게 높이나?


담배부터 끊고

그리고 꾸준한 운동을 하되

너무 강도 높은 운동은 오래 하지마라


혈액내 산소가

몸속 곳곳의 혈관으로 고루고루

퍼져나가도록 깊은 호흡을 해야한다


넘 과격한 운동은 호흡이 짧기 때문에

혈액이 심장의 먼곳과 작은 혈관까지는 닫지 않는다

따라서 운동중에 그곳의 산소포화도는 급격히 떨어진다

이것을 반복하게 되면 산소활용도가 떨어지는 근육이 생기고

운동 할때마다 심박이 고심박에 고정되어 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신경세포는 7년 주기로 재생하고 바뀌기 때문에

고심박에 고정되어 버리면 낮추는데 시간이 많이 든다


그럼 빡런을 하지 말란 것인가 ?

아니다 빡런과 존2 정도의 운동 비율을 3 : 7 또는 2 : 8 정도로

저속 유산소의 비중을 높이라는 것이다. 그럼 산소포화도가 높아진다


그래도 기록 상승을 위한 빡런도 열심히 하고 싶다면

아침에 빡런 시간을 짧게 저녁에 유산소를 길게하는 패턴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하면 산소를 잘 활용하는 근육이 만들어지고 활동성도 높아지는 근육이 생성된다


아침 저녁중 한번만 하고 싶다면 빡런의 시작과 끝부분에 유산소를 넣는 것도 방법이 될것이다


심박은 근육이 움직일떄 상승폭이 크다

그때 산소포화도가 높은 근육이 있다면

산소가 급히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심박이 급하게 튀지는 않게 되는 것이다



심박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해 주겠다


헬창들의 근육은 산소포화도가 낮은 근육들이다

그래서 싸움이 날 경우 굉장히 빠르게 심박이 튀어서

자신의 몸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떠는 것을 볼수 있다

그래서 상대방의 멱살을 잡거나 몸부터 쓰려고 하는 것이다

막상 몸싸움이 붙으면 근육의 산소 활용도가 낮기에 금방 지친다



반면에 복싱선수들의 근육은 산소포화도가 높다

따라서 싸움이 나도 전혀 흥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상대에게 손가락 하나 쓰지도 않고 아주 여유있게 바라본다

그렇게 되면 상대의 움직임이 보이고 따라서 대처가 가능해 진다

싸움이 벌어지면 근육의 산소 활용도가 높기에 활동성이 높고 유연하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