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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깅족인데


6월 말부터 입문해서 빌드업 하다가 얼마전에 한시간 10km 찍고 이제 LSD좀 해볼까 해서 <한겨울 + LSD> 조합 만들었다.


마갤 검색 + 개인적 소심한 돈지랄 (10키로 찍은 셀프선물)



1. 소림사 9부 : 반바지 아래 입으면 개간지 날듯


2. 스누드 : 일단 반신반의하며 질러본다. 써보고 아니다 싶으면 귀도리 가려고. 일단 한겨울에 입, 코도 진짜 시려워서 준비해봄.


3. 윈드러너 후디 : 야깅족이라 밝은 것중에 골라봄. 기능보단 보기에 이쁜걸로 하나 질렀다. 검은 바막 하나 있는데 밤에 스텔스 되더라고. 안에 기능성 반팔 입다가 더 추우면 긴팔 입고 두를 예정.


4. 혹시나 싶어 한번 사봄. 알리에서 반값에 파는데 11월 중순에 올 각이라 네*버 스토어에 같은거 파는 곳 찾아서 지름. 저 물통은 뺐다.


5. 손목 발목에 전자발찌로 찰 예정이라 4개 지름. 중간에 차 쌩쌩 다니는 코스 있어서 내가 신호 지켜도 자칫하면 위험하겠더라. 그 구간만 장착 예정.


번외. 에너지젤 이런건 지를까 하다가 안 지름. 이런건 적어도 15키로는 찍고 한번 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