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은 예고 없이
찾아왔다."
"큰일이야! 원붕아!
나 짜장마려워!"
"이런 젠장!! 층암거연처럼 밀폐된 곳은 위험해!!"
나는 바로 호두의 손을 잡고 층암거연 위를 향해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길을 잘못 들었는지 가도가도 지상으로 올라가는 출구는 나오지 않았고..
결국...
"헤헤.. 미안..
더 이상은 무리 ❤"
"맙소사.."
뷰부ㅠ부ㅜㅅ뷰븃뷰뷰부ㅡㅡㅡ뷰븃❗❗❗❗❗❗❗❗❗❗
그날 해병대에선
짜장 만찬을 즐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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