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11xx기다.
아쎄이시절 선임들 눈치 보다가 겨우 잠에 들었는데 생활관 불을 전부 켜버려서 잠을 깨었고 불을 켠 이유도 어이없었는데 화장실에서 똥을 싸는데 쥐가 있더란다
쥐가 나온다=청소를 안했다
똥간청소=아쎄이 몫
(근데 일병들이랑 같이 침상 다 치운 다음에 똥간 치우러 갔다)
그러니까 내가 저 쥐를 먹어야 된다 이거였다...
그 병장도 대단한게 그 빠른 생쥐를 손으로 잡아서 들고왔단거임...
아무튼 중요한건 우리가 찐빠를 내었으니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면서 쥐를 먹으라고 한거였음
다들 못먹겠다 하니까
못먹을거 같으면 입안에 집어넣으라며 윽박을 질렀다
못먹겠냐며 우리는 생으로 뜯어먹었다며 말같지도 않은 이빨을 까기 시작했다
그때 선임들 표정이 크게 3가지로 나누어졌는데
하나는 저건 좀 아니지
하나는 무표정
가장 기억에 남는건 진짜로 먹는지 안먹는지 그세 내기라도 한건지 기대하는 표정
다른 것보다 저 기대하는 표정이 너무 역겨웠음
먹네 마내 하다가 결국에는 아쎄이들끼리 쥐랑 뽀뽀하고 끝나긴 했는데
다음날에 선임 말이 말같지도 않냐면서 존나게 쳐맞았다는게 참...
아쎄이시절 선임들 눈치 보다가 겨우 잠에 들었는데 생활관 불을 전부 켜버려서 잠을 깨었고 불을 켠 이유도 어이없었는데 화장실에서 똥을 싸는데 쥐가 있더란다
쥐가 나온다=청소를 안했다
똥간청소=아쎄이 몫
(근데 일병들이랑 같이 침상 다 치운 다음에 똥간 치우러 갔다)
그러니까 내가 저 쥐를 먹어야 된다 이거였다...
그 병장도 대단한게 그 빠른 생쥐를 손으로 잡아서 들고왔단거임...
아무튼 중요한건 우리가 찐빠를 내었으니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면서 쥐를 먹으라고 한거였음
다들 못먹겠다 하니까
못먹을거 같으면 입안에 집어넣으라며 윽박을 질렀다
못먹겠냐며 우리는 생으로 뜯어먹었다며 말같지도 않은 이빨을 까기 시작했다
그때 선임들 표정이 크게 3가지로 나누어졌는데
하나는 저건 좀 아니지
하나는 무표정
가장 기억에 남는건 진짜로 먹는지 안먹는지 그세 내기라도 한건지 기대하는 표정
다른 것보다 저 기대하는 표정이 너무 역겨웠음
먹네 마내 하다가 결국에는 아쎄이들끼리 쥐랑 뽀뽀하고 끝나긴 했는데
다음날에 선임 말이 말같지도 않냐면서 존나게 쳐맞았다는게 참...
아! 찬란했던 미 키마우스 해병님과의 포근한 입맞춤이여! - dc App
그 뒤에 이상한 병은 안걸렸냐?
쥐를 맨손으로 잡는것 부터 능지 개박살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