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군번임. MCU처럼 기상천외한 건 아니지만 다양한 걸 당해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하나임. 선임들이 꼴받을 때마다 지 손바닥 펴놓거든? 그러면 아쎄이들이 그 위에다가 부랄 올려 놔야 됨. 그리고 당연히 선임은 그걸 꽉 움켜쥠.... 그 다음엔 "감사합니다!"라고 무조건 해야 했다. 내가 당했을 때는 이 ㅅㄲ가 뭐 그리 화나는 일이 있는지 ㄹㅇ 사과 쪼개려는 듯한 힘으로 쥐더라... 살면서 처음 느껴본 고통이었음 정말로;; 당하고 나서 눈물 핑돌면서 그 자리에 주저 앉았는데 이 새끼가 어렴풋이 "안고맙냐?" 라고 한 거 같다. 만약 성기능에 문제 생겼더라면 조져버리고도 남았을 거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