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bbe8324e7836cf76deed0b440d07d6cb4653ef373d2a3d0c690a1ff847dfaf233cb85fa957f22d0fc9256ed36e382c31880026e21cb228760fa314be91c493be349921965cbd304



평소에 해병대 갤러리를 많이 이용하던 유저입니다만, 도저히 여기 갤러리의 상황에 개탄을 금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알기로 해병대 갤러리 분들은 옛날부터 해병대의 상남자 기운이 넘치는 남자 중에 남자 분들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해병대를 비꼬는 유저들이 나타나면서, 갤러리의 분위기가 많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대체 언제까지 이러는 겁니까?



언제쯤이면 해병대 갤러리를 만족하고 원래 상태로 되돌리실건가요? 해병대 분들이 여러분들 부모님 원수라도 됩니까? 사람을 죽이기나 했습니까?

해병대 분들이 여러분들한테 티끌만큼이라도 피해준게있냐고요.

인터넷 마녀사냥이라는 게 다른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런 게 마녀사냥이죠.

아주 모든 분들이 해병대를 잡아먹지 못해서 미쳐 날뛰시더군요.



해병대가 공군은 습격했기라도 했습니까?

후임들에게 정신을 번쩍 들게 하려고 벌레를 먹인다던가, 아니면 선임의 성기를 물게 하기라도 했습니까?

참다 못한 해병 하나가 총기를 들고 날뛰자, 다른 해병들이 달랑 빤쓰 하나만 입고 밖으로 도망치기라도 했습니까?

젖꼭지에 집게를 물리고, 전기고문을 심하게 했기라도 했습니까?

무엇보다도, 전역한 해병대 사람이 이런 일들을 자랑스럽게 여겨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다른 일반인들에게 충격과 경악을 불러오게라도 했습니까?

겨우 그런 사소한 일들 갖고 해병대를 아주 사회에서 매장시키려고 미쳐 날뛰시는 분들이 과연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해병대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여기 여러분들이 무슨 정의의 사자이신가요? 인터넷 수호자입니까? 여러분들이 경찰이에요?

제가 해병대 사람은 아니지만, 이 정신나간 마녀사냥을 이제 그만 멈춰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