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있는 28사단 신교대에서 겪은 썰.
8사단이었나 포병대대랑 붙어있는 신교대 맞음.

인증은 안한다. 믿든지 말든지 일단 군대나온새끼는 그래도 믿을듯



28사단의 신교대는 의외로 평판이 좋다.
육군에서 신교대 치고는 굉장이 시설이 좋아 가끔 방송이나 촬영이 있으면 여기서 많이 하더라.

18년도 겨울 오돌오돌 떨어가며 신교대에 들어가자마자 본인 소지품들을 싹다 생활관에다 올려놓고 검사를 했음. 휴대폰, 지갑 이런거 반납해야하는지 또 모르고 가져온 애들이 있는지 보는거임.

하여튼 그렇게 싹 나열해놓고 군대식 정좌하고 검사받는데 조교새끼 이름도 기억한다 이서진이라고 당시 일병이었는데, 갑자기 애들 현금을 전부 걷어가더라 어림잡아 50만원은 됐을까 싶었다 32명 정도의 모든 현금을 걷었고, 그러고선 하는말이 요즘 군대에선 현금은 반입금지라고 지들이 나중에 나라사랑 카드 뽑으면 넣어주겠단다

병신같지만 방금 신교대 들어온 짬찌새끼들 대가리에 이새끼가 진짜 그 돈을 돌려줄까? 라는 생각이 들겠냐 ㅋㅋ 당연히 걍 그런갑다 하고 넘겨줬고 매우 자연스럽게 그 돈은 강탈당함.

결국 수료식 전날까지 왜 돈을 안돌려주나 싶어서 한새끼가 우리 대표해서 그돈 달라고 조교실에 들어가서 물어봤다가 쌍욕 존나 들어서 돌아왔다 ㅋㅋ

28사단 신교대 조교새끼들도 진짜 쓰레기 새끼들 존나많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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