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들이 해병과자를 먹으며 그림책을 읽다가
뇌 과부하로 인하여 아쎄이들의 머리가 펑 하고 터지던
20220222년 5무월 73톤요일이였다
오늘도 해병 쓰레기장(화장실)에서
전우애를 거부한 채 코를 골며 잠을 청하고 있던
기열찐빠 황룡
그런 황룡의 코골이 소리를
1600km반경의 오도봉GO 체육관에서 엿듣게 된 비가추라이라이추 해병은 전광석화로
단 6.9초만에 황룡을 붙잡고 결혼식장 겸 장례식장 겸 회의실 겸 VIP접견실 겸 주계장으로 들어갔다
“이 씨팔!! 이 개좆게이쥐새끼야 또 뭔 개지랄을 하려는거야?!”
“라이라이추추추!(기열 황룡!! 감히 신성한 놀이시간에 숨어 잠을 자는 행위를 하다니. 황근출 해병님께 보고드려야 할 중죄이나, 나의 해병 피카피카를 체험하는 것으로 그만하겠다!)
“뭔 개쌉소…ㄹ…씨발”
황룡이 하는 말을 듣지도 않은 채 비가추라이라이추 해병은 순식간에 황룡의 각개빤쓰를 벗겨내어 미니어처 포신을 드러내게 만들고야 말았다
“하..씨발 죽일라면 빨리 죽이고, 수육을 하든 삼겹살을 하던…뭐야 씨발”
놀랍게도 비가추라이라이추 해병이 전우애홀에서 꺼낸 것은 512k 무전기였다
“512k는 왜 꺼내는거야 대가리 총 맞아아아으ᄋᆢㄷㅅㅇᆢ아아아악아”
그 순간!! 오도짜세기합혼을 주입하기 위해 황룡의 미니어처 포신에 512k의 선을 통해 100만볼트 저압을 주입한 것이였다!
아! 얼마나 감동적인 일이던가!!
기열도 전우라는 것을 알고있던 비가추라이라이추 해병의 따뜻한 마음씨란! 헤이삐까리빠!!
그의 마음을 받아들인 황룡이였을까?
미니어처 포신이 오도기합짜세 포신으로 둔갑되어 하얀색 백탁액을 자유자재로 뿜어내던 황룡은 그만
복상사 하고 말았다!
잠시 뒤 해병 쓰레기장에서 눈을 뜬 황룡은 황급히 행정반으로 뛰어갔다.
그 순간 행정반에서 1q2w3e4r! 해병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여…아니 황룡 씨 무슨일로 오신건가요??”
“야 수고가 많다. 씨팔 개같은 쥐새끼 때문에 뒤질뻔했네..하..외박증 하나만 끊어줄 수 있냐??”
“네?? 되기야 하지만…해병놈들한테 걸리면…”
“아 그건 내가 다 독박쓰고 며칠동안 수육신세 되면 끝날거고, 빨리 좀 부탁한다”
“아..네!”
그렇게 황룡은 모두가 드림전우애타임을 가지는 동안 위병소 문틈으로 외박증을 쑤셔넣고 외박을 떠나게 되었으니…
사복으로 갈아입은 황룡은 한껏 개씹썅꾸릉응가냄새가 아닌 상쾌한 싸제공기향을 음미하며 향에 취해있었다
“하..똥내말고 산소를 흡입하니 뒤질맛이네ㅋㅋ
일요일까지 복귀하면 될테니..어디..즐겨볼까ㅋㅋ”
그 시각, 드림워킹 순찰을 돌던 박철곤 해병은 뒤늦게 황룡의 무단외박 사실을 알게되었지만
그동안 고생 많았을 황룡의 심정을 알고있었던 마음씨 좋은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톤톤정 해병과 무모칠 해병의 호랑이를 걷어찬 뒤
황근출 해병님 지도 하에 오도봉고의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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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시동!!”
띨..띨땋…띨따핡..따흥…
“어…어?? 뭐지???”
“톤정이..왜 그래??”
“황근출 해병님, 박철곤 해병님, 모칠이…
시동이 안걸립니다”
“뭐?? 새끼…정신 못차리는군 비켜보도록”
보다못한 황근출 해병님께서 직접 운전석에 올라 포신을 예열하기 시작했다.
“새끼…시동!!”
땋…꺼..꺼흐흑…띨…띨따…흐응”
“오도봉고 이 새끼…기열!! 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이냐?!!”
그 때 지나가던 아쎄이가 무언가를 보고 화들짝 놀라 소리쳤다
“화..황근출 해병님!! 오도봉고 지붕위를 보…”
그렇게 아쎄이는 하늘같은 선임의 존함을 불렀다는 이유로 해병 휘발유로써 기합과 짜세가 넘치게 오도봉고와 자웅동체를 이루게 되었으니 여간 오도가 아니할 수 없었다! 라이
“지붕위에..뭐야 씨발”
박철곤 해병이 지붕 위를 쳐다보고는 화들짝 놀랐다.
아쎄이였던 해병 휘발유의 말대로
지붕 위 해병십자가의 조명이 근방 30km에서
근무 중이던 아쎄이들의 눈을 녹여버릴 정도로
빛나고 있었기 때문이였을까.
오도봉고의 배터리가 방전되어버렸다
“해병휘발유..정직!! 무모칠, 톤톤정..운행이 끝나면 확인을 잘 하라 했거늘…”
“악!! 황근출 해병님! 최근 3년동안 운행을 나가지 않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 않습니까?!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을 데려와 확인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새끼…기합들!!”
그렇게 근방 69km 반경에 위치한 기열참새부대를 감시하며 머리가 터지고 부활하기를 반복하던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을 데려오자
부대 내 엘리트셨던 박철곤 해병님께서 감시기록을 조회하셨다.
“이…이건!!”
“철곤! 뭐라도 나온것이냐!!”
“이..이…
황룡 이 기열찐빠 씨발년이!!”
- 외박의 추억(하)에서 계속 -
다음 거 써와라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