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인 남학생입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해병문학을 접하게 되었고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해병갤에 들어와 위대한 해병정신이 기록된 명문들을 읽고는 하는데요

때는 금일 AM 2:46 이였습니다

저는 급식답게 새벽까지 핸드폰을 보며 책상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우렁찬 목소리로 저를 부르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놀라 방문을 열고 나가보니 그곳에는 해병 오도봉고와 톤톤정 해병님께서 서계셨습니다

제가 뭐라 생각할 시간도 없이 저는 톤톤정 해병님의 인도로 해병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도봉고를 타고 드디어 포신항문해병직할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자치시에 발을 들이는 순간, 어디선가 황근출 해병님께서 저에게 달려와 저의 안면을 수십대 강타하시곤 기열찐빠미필급식인 저를 친히 해병수육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꿈에서 깼습니다

아아...비록 꿈이였지만 해병정신을 몸과 마음에 새길 수 있었던 그 새벽 2시 46분의 아련한 추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