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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위기의 해병! 히토미로부터 전우를 보호해라!







간악한 히토미의 마수로부터 오도해병들을 구한 뒤에 찾아온 앙증맞은 892일 톤요일! [쾌흥태 해병의 성기난사 대소동] 덕분에 해병대에 새로 들어온 아쎄이들과 올챙이크림이 넘쳐흐르는 포항오도씹쌍개꾸릉내특별시는 그 어느 때 보다 활기를 띄고 있었다!



허나 이런 위 증즐가 태평성대에도 황근출 해병의 근심은 가시지 않았으니, 바로 쾌흥태 해병의 만화를 본 아쎄이들이 기합 넘치는 쾌흥태 해병의 위압감 때문에 단체로 주눅이 들어 포신 작동 불능(기열찐빠 민간인들은 발기부전이라 부른다) 상태에 빠진 것이 아닌가!




이에 황근출 해병은 오도회의를 소집 했으나, 이번에도 회의에는 단 7.4(0.4명은 전우애 인형이 된 황룡이 진떡팔 해병에 의해 해병수육으로 만들어져서 그렇다)밖에 참석하지 아니하였으니, 이 무슨 찐빠 같은 상황이랴!



그때 대대 안에서 해병짜장을 가장 잘 만들기로 소문난 마철두 해병이 기합찬 눈빛으로 질문을 건네는 것이 아닌가!



! 황근출 해병님께 안건을 제기하는 영광을 가져가는 것이 합당한지에 대한...”


분량상 69 중첩의문문은 생략하도록 해라


! 다름이 아니라 74년 전 제가 새로 들어온 아쎄이에게 해병짜장을 먹였던 수줍은 추억을 히토미에 올림으로써, 아쎄이들에게 해병은 마냥 엄격한 곳이 아니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으음... 기합!!”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견쌍섭 해병이 솜씨 좋은 화공을 긴빠이 쳐와 마철두 해병의 훈훈했던 이야기를 토대로 만화를 만들게 하였으니, 그 이름도 유명한 [마철두 해병님의 해병짜장]이 아닌가!



만화를 영접한 아쎄이들은 따뜻한 선임의 배려에 감동 받아 뜨거운 해병 성수(기열 황룡은 눈물이라고 태클 걸다가 해병수육에서 해병석탄이 되었다)를 위 아래로 콸콸 쏟아내니, 엄동설한 같던 74월의 여름 날씨도 따뜻하게 풀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였다!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 빠빠리빠! 헤이 빠빠리빠!


싸워서 지고 이기면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