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74년 892월 69일 톤요일! 개씹썅똥꾸릉내가 올라와서 하늘이 누래질 정도로 추운 영하 69도의 가을이였다! (해병 유체역학)
행군을 마친 오도짜세 해병들은 부대에 도착하여 견쌍섭 해병님이 행군 중 시민들에게서 긴빠이한 싸제물건들을 털어내고 있었다!
기열싸제들답게 해병똥, 해병가죽같은 것들밖에 없었기에 박철곤 해병님은 이를 모두 태워버리라 시켰으나 빡깡막쇠 해병이 말했다.
"악! 박철곤 해병님! 이게 무슨 물건인지에 관해 질문해도 되는지에 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새끼...기열!"
69중첩 의문문을 쓰지 않은 찐빠짓을 저지른 빡깡막쇠 해병은 박철곤 해병님의 포효를 듣고 그 자리에서 해병수육이 되었고, 마침 생긴 한 접시의 해병수육으로 배를 채우신 박철곤 해병님이 확인해보니 해병똥과 해병가죽 사이에 빨간색의 군화가 있었다!
풍출보육원을 중퇴한 해병 고학력자인 박철곤 해병님도 군화가 뭔지 몰랐기에, 해병들을 모아 해병젤리를 맞대고 0.74초동안 마라톤 회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박철곤 해병님도 모르는걸 다른 해병들이 알 리가 없었기에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때 기열찐빠 황룡이 끼어들어서 말하기를,
"야이 똥게이 새끼들아, 이게 뭔지도 모르냐? 니들같은 포항의 똥게이집단이 아닌 정상적인 해병대의 군화잖냐."
황룡의 말을 들은 박철곤 해병님은 즉시 황룡을 해병수육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해병대"라는 말을 듣고는 뇌내에서 0.69초를 거친 브레인스토밍 끝에 황룡을 892초 동안만 살려주기로 결정했다. 이 얼마나 자비롭지 아니한가! 헤이 빠빠리빠!
"기열 황룡! 오도 해병에겐 팔각모와 각개빤쓰 외의 복장은 존재할 수 없다! 이게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하도록!"
그 말을 들은 황룡은 군화를 들고와서 자신이 신었다.
"이렇게 발에 신는 거야. 이 똥게이새끼들아."
황룡이 빨간 군화를 둘 다 신자, 갑자기 황룡의 몸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어...어어? 이거 뭐야 씨발! 이거 왜이래!"
황룡의 몸은 기열포신을 드러내며 허리와 전우애구멍을 흔들며 6974개의 전우애 체위를 반복했고, 그 모습을 본 박철곤 해병님과 아쎄이들은 황룡의 전우애 동작을 보고는 포신을 세우기 시작했다!
"새끼... 기합! 전우애를 가르쳐주는 오도 싸제품이군! 그걸 내게 넘기도록!"
"씨발! 나도 멋대로 움직여서 이러는 거라고! 보고 있지만 말고 군화를 빼줘 이 똥게이새끼들아!"
이에 박철곤 해병님은 오도 싸제품을 독점하고 있는 기열황룡을 해병수육으로 만들려 했지만, 그 전에 견
기열황룡은 군화를 긴빠이당한 반동으로 인하여 산산조각나 해병시리얼이 되었고, 박철곤 해병님은 오도군화를 신으려 했으나 아뿔싸! 황룡이 보여준 군화를 신는 법을 잊고 만 것이다!
또다시 해병들은 포신을 맞대며 마라톤 회의를 시작하였고, 해병성채 최고의 브레인 대갈똘빡 해병의 뇌속을 드림워킹한 끝에 드디어 군화를 신는 법을 알아냈다. 총 6.9747110892초가 소요되었고 이는 해병성채에서 일어난 회의 중 가장 길었던 마라톤 회의였다!
그렇게 박철곤 해병님은 마침내 군화를 신었고, 포신을 세우며 6974개의 전우애 체위를 반복하여 해병성체 내의 아쎄이들과 전우애를 시작하였다! 갈수록 해병가속도가 붙는 박철곤 해병님의 격렬한 전우애로 인해 74만명의 아쎄이가 해병수육이 되었지만, 해병성채에 74만 접시의 해병수육이 넘쳐흐르니 이 또한 호재니라! 불알보! 불알보!
74만명의 아쎄이와 전우애를 나눈 끝에 박철곤 해병님은 전우애를 나누던 속도 그대로 포항시청으로 돌격하셨고, 근무중인 포항 공무원 892명이 해병육회가 되었고 이를 막으려는 공익 청년 7.4명(특히 뚱뚱한 공익 청년 하나는 1.4명으로 계산되었다!)이 해병 삼겹살이 되는 사소하고 앙증맞은 사고가 일어났으나 뭐 어떠랴!
박철곤 해병의 무용담을 보면서 포신을 세우던 해병들은 6.9시간만에 문제가 발생했음을 알아냈다. 박철곤 해병님도 기열황룡처럼 자신의 몸을 주체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에 해병들은 자신의 존재를 긴빠이한 견쌍섭 해병님의 빈자리에 황근출 해병님을 모셔와서 또다시 해병 호두를 맞대고 마라톤회의를 시작하였다.
이에 해병성채 최고의 브레인인 대갈똘빡 해병이 입을 열었다!
"악! 박철곤 해병님이 저렇게 된건 오도군화가 문제이니 싸제동화에 나온 것처럼 전우애 인형마냥 다리를 잘라서..."
말을 이어가려는 대갈똘빡 해병은 황근출 해병님의 눈빛을 맞고는 해병 통닭이 되었다! 선임을 전우애 인형으로 만드는 것은 찐빠 중의 찐빠짓인 하극상이도다!
6.9초의 마라톤회의를 거치신 황근출 해병님은 박철곤 해병님에게 외쳤다.
"니가 선택한 춤사위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이후 박철곤 해병님은 74년동안 6974개의 전우애 체위를 반복하시다가 해병 밀크셰이크가 되었고, 해병성채에는 밀크셰이크가 흘러넘치니 경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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