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조심하지 않아 실수로 잘못된 곳에서 현실의 공간을 벗어날 경우, "해병룸"에 도달하게 될거야. 적어도 8억 평방 마일은 넘는데다가 무작위로 생성된 더럽고 축축한 낡은 붉은색 각개빤스, 끝도 없는 시끄러운 소음들로 찬 빈 방들만 있는 곳에 갇힌 거지. 만약에 뭔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었다면 행운을 빌게. 왜냐면 그쯤 되면 그 똥게이새끼들도 분명히 네 존재를 눈치챘을 테니까.
최초로 찍힌 레벨 6974의 사진
레벨 6974: 해병성채
생존난이도:6
위험함
불안정함
해병들 창궐
레벨 6974는 해병성채의 17층이며 이 레벨을 탐험하는
방랑자는 어떤 장소에 머무르고 있는지에 상관없이 항상
위험에 노출 되어있다
레벨 6974는 평범한 컨테이너가 이어지는 미로같은 구조를
가진다 해당 레벨에서는 한번도 맡아보지 못한 개씹썅똥꾸릉내가
풍기며 아쎄이 기합 등의 알수없는 용어가 들려온다. 조사결과
인분과 인육, 방랑자들의 시체가 널부러져있으며 최근에는 화장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직 완전한 탐험에 성공한 방랑자는
없었기에 넓이를 추정할 수 없으며 많은 방랑자들이 탐험중이다
독립체들
황근출 박철곤 무모칠 톤톤정 쾌흥태 등의 해병들이 이곳에
서식하는 것을 보이며 그들과 같은 존재가 될 희생양을 수색중이다
희생양을 아쎄이라 부르며 인육을 먹이는 둥 악행이 자행되고있다
최근에는 해병들이 공군가 또는 공군에 대하여 공포를 느낀다는 사실을
알아내어 레벨 6974를 탐험할 때는 레벨 1966에서 얻은 테이프를 지참하고
틀고다닐 것을 추천한다 방랑자에 우호적인 엔티티 또한 존재가 확인되었다
황룡 병장과 자신을 곽말풍이라고 소개하는 중령이 이곳에 들어온 방랑자들을
안내해주거나 도움을 주기도 한다고 한다
거점,전초기지,공동체
이곳에 거점,전초기지,공동체를 세운 자들은 모두 실종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입구 현실세계에서 자원입대하여 진입할 수 있는 레벨이다 출입하여 실종되거나
사망한 자들이 많기에 6975 레벨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찾는 중이라고 한다
출구: 출구는 없다 한번한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기 때문이다
입대를 환영한다 아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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