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게임하다가 만난 형이 있음
게임하면서 디코 같이하다가 우리동네 산다해서 친해진 형임
그형이 해병대 나왔다길래 첨에 해병문학얘기하면서 놀렸거든?
이형은 스물 세살이라던데 자신은 코로나 군번이라 부조리나 가혹행위같은건 일체 못느껴봤다면서 자신도 가끔 해병문학 보는데 말도안되는 소리라는거임.
그냥 그러고 며칠이 지났음
어제 게임하는데 이형이 밥한번 사준다고 시간되냐고 하길래 나갔음
나가니까 이 형이 고기를 사주더라고
실제로 본건 어제가 처음이였는데 생각보다 멀쩡하게 생겼음ㅋㅋ 해병문학처럼 생긴게 아니라
밥먹고 피씨방에서 게임하고 집에 돌아가는데 평소에 아무생각 없이 지나다니던 골목에 몰랐는데 해병 컨테이너가 있더라?
이형한테 또 해병문학으로 드립치니까 이형이 말하더라
"해병대가 용돈버는법 알려줄까?"
갑자기 나 대리고 똑똑 문 두드리더니 아저씨 둘 나오니까 필승! 하더라
의외로 깨끗하고 엄청 좁아보였는데 있을건 다 있어보였음
이 형은 아저씨들이랑 군대얘기 하고있고, 이미 한 아저씨는 막 전역한 해병대원이라는 말에 이형 주머니에 몇만원인지 찔러넣은 상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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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벽력같은 소리와 함께 문이 닫히더니 컨테이너에 켜져있던 불이 꺼졌다.
어두워진 컨테이너 안에서는 브라운관 티비만이 희끄무리한 빛을 점멸하고 있었고, 나는 숨이 턱 하고 막히는 느낌과 동시에 어디서도 맡아본적 없는 구린내에 무엇인가가 잘못됐음을 느꼈다.
나는 슬그머니 뒷걸음질치기 시작했다.
그 좁은 컨테이너 내부, 출구까지 얼마 되지도 않는 거리를 가는데도 마치 몇년의 시간이 지난 듯이 느껴졌다.
출구에 도착했을때, 형이 말했다.
"아쎄이, 원위치."
지금껏 들어본적 없는 형의 목소리에 나는 괜히 웃으며 말했다.
"형 ㅋㅋ..왜 형이 해병드립치고그래 ㅋㅋ.."
그러자 옆에있던 아저씨가 테이블 위에 있던 소주병을 역수로 잡고는 말했다.
"마 아쎄이, 니는 선임이 우습나?"
문 밖에서는 다른 아저씨의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쉬벌롬들,,,,선임이면,,,지들끼리만 재미 보고,,,,계급장때고,,,,,나만 전우애,,,꿍시렁꿍시렁"
문은 밖에서 잠군것인지 열리지 않았고, 어느새 아저씨는 바지를 내리고 소주병을 자신의 항문에 넣기 시작했다.
형은 바지를 내리고는, 그 소주병에 자신의 성기를 넣기 시작했다.
뽕~뿍짝뽀르삐립하는 소리와 함께 성기와 그것을 감싼 소주병이 빠지고 갈색의 무언가가 뚝 뚝 떨어지는 그것을 둔기처럼 감싸고 내게 다가오는 모습은 기괴하다는 표현만으로는 차마 서술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극심한 공포감에 나는 눈을 질끈 감고는 오지 말라며 팔을 휘둘렀다.
몇번에 타격감이 있었을까? 눈을 떠보니 사람은 온데간데 없었다.
'아! 오늘 개학이라 나 고3이구나!'
깨달았을 때에 눈앞에 놓인것은 수육 세 접시 뿐이었다.
..!
고3이면 공부나해라 새끼야 여기서 똥게이글싸지말고 미필새끼야
새끼... 기열!!
아이피 보니까 찐같기도 하고
찐은 '황룡해병' 이거아니노
황룡 너 이새끼 ㅋㅋㅋㅋㅋㅋ 너도 가끔 생각나면 구경하러 오제?
황룡 이새끼!
새끼.. 기열찐빠!
찐임? - dc App
황룡 이 기열 찐빠새끼가!!
진짜 황룡임?
ㅋㅋ웃기노
드리프트를 두번이나꺾노 ㅅㅂ ㅋㅋㅋㅋㅋㅋ
첫 드리프트는 다 예상할만 하잖아 한번더 꺾는게 변별력있는 비문학이지
이런애들은 해병으로 입대 절대 안한다
이런애들 아니어도 해병을 왜가노?
역으로 잡아버리네 ㅋㅋㅋ
ㅅ발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뉴스에 뜨지않았냐?
이단 드리프트 ㅋㅋㅋㅋ
고3펀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흐앙!
고3 ㅋㅋ 해갤 보면서 여유있게 공부해라
고3 원펀맨 사건 보고 쓴 글이잖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드리프트는 예상해서 노잼일뻔 했는데 두번꺾어서 기합 ㅋㅋ
요즘 해붕이들 아우토반 일직선 문학은 지겨운지 이젠 드리프트를 몇번이고 꺽는 문학을 써서 어디까지가 실화고 아니고를 구분못하겠음.
ㄹㅇ 거기에 더해서 좀 루즈해지는거 같으니까 코스에 기복을 주는 바람에 요새 문학은 거진 오프로드 그랑프리라는 느낌임
고3 원펀맨이 원작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이팔 내 이럴 줄 알았지 간만에 정상적인 물건인가 했더만 - dc App
주머니에 찔러넣은 몇만원이 화대였노 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원펀맨: 거구의 해병대원이 왜소한 고3에게 시비걸고 폭행하다가 고3이 하지 말라며 한번 휘두른 주먹에 급소를 맞고 즉사한 실제사건
만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