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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철인삼종 대회도 완주하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포항 내려갔다가 시내에서 해병을 발견함...




기합스럽다면서 용돈이라도 줘야겠다고 다가가려 하시길래 일행들이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다가가심....







그렇게 순식간에 끌려가셨다....순식간에 해병이 잡아채서 봉고차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저멀리 개씹샹꾸릉내나는 곳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해병대 봐도 안 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