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12xx기 오도중 연평도복무한 짜세기합흑룡해병이 일좆이었을 때다.
너희들이 20대때 뭐했냐고 묻는다면 나는 말하리라,
연평도의 따가운 바닷바람이 아닌 맞선임의 풍차바람을 맞았다.
그날은 19295812643598번째 톤요일,
나는 맞선임과 세차(기열민간인들은 샤워라고도 한다)를 하던 중이었다.
맞선임과 나는 샤워장에서 전우애를 돈독히 하고 있었다.
이와같은 행동이 미친개해병님이라 불리던 오도짜세기합선임해병(이하 황근출)과
개씹썅똥꾸릉내를 풍기는 쌔카만 선임해병(이하 톤톤정)의 레이더에 포착되었다!!!!
이후 6.974초 만에 탈의를 마치신 황근출해병님과 톤톤정해병님은 세차장으로 뛰어와
전우애 감독을 하기 시작하셨다.
황근출해병님께서 본 일좆의 포신을 보고 감탄하시매 하신 말씀이
"오,, 아쎄이 꼬추크네???" 라고 하시며 해병고슴도치를 발령하셨다!!
아쌔이는 할 수 있는 다섯가지 말 중 두가지를 사용하여 기합찬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후 해병의 포신이 올곧게 서는 모습을 보고 맞선임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해 "풉!" 하는 웃음소리를 내 버린것이다!!!
이를 본 황근출 해병께서 맞선임께는 해병 5대 인계사항 중 해병은 말이없다를 위반한 모습에 크게 격노하시며 해병풍차를 발령하셨다.
이에 맞선임은 아쎄이를 향해 해병 포신을 초당 69.74바퀴 속도로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톤톤정 해병은 물이 차다며 친히 골든샤워를 시켜주셨다.
이리하여 연평도 앞바다에서는 한마리 고슴도치에겐 맞선임의 해병풍차로 인해 바람잘날 없었다.
그에 대한 감사로 망치가방 받고 고이고이 전역하셨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라이라이 차차차!!!!
부라보 해병!!!!
+) 황근출해병신화
황근출해병의 또다른 호칭은 미친개였는데, 총기와 15발탄창을 가져와 아쎄이의 맞선임에게 겨누고서는 노리쇠후퇴전진을 수십회 하며 놀았다.
아쎄이는 옆에서 튀어나온 총알을 탄창에 삽탄하고 있었다.
해병대 5대 인계사항
1. 해병은 병이고 간부는 적이다
2. 해병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3. 해병의 역사는 밤에 이뤄진다
4. 해병은 말이없다
5. 미제 철책은 녹슬어도 해병대 기수빨은 녹슬지않는다
기합!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