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칠 톤톤정 해병과 박철곤 부분대장, 황근출 분대장이, 갓 잡아온 아쌔이에게 짜장을 먹일 수 있는지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처음에 무모칠이 짜장을 포신으로 떠서 톤톤정이 억지로 아쎄이의 입을 벌린 뒤 집어넣었다.
이를 본 박철곤 해병은 "무례하고 오만방자한 전형적 가혹 행위이다!!" 하며 무톤을 수육으로 만들었다.
다음에 박철곤 해병은 수육 토막에 짜장을 묻혀 아쎄이의 입에 집어넣었다.
과연 박철곤 해병 다운 지능적 수법이였으나, 황근출 해병님에게 "교활하고 기만에 가득 찬 하책이다!" 라는 꾸짖임을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황근출 해병님. 그가 아쎄이의 손을 묶은 뒤 똥구멍에 청양고추를 박아넣자, 아쎄이는 미친 듯이 울어대며 엉덩이에 박힌 고추를 핥으려고 했다.
"우리의 황근출 해병님께서 지도력을 발휘해 어떻게 인민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지 보여주었다. 아쎄이는 기쁘게 노래하며 기꺼이 짜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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