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하늘에서 기열 찐빠들이 효수되서 피냄새가 흩날리는 6974월 톤요일
"맛없다!!!!!!'
이런! 해병성채의 강자지존이자 최강의 해병인 황근출 님께서 6974조년동안 똑같은 해병 짜장과 해병수육을 먹은 탓인가??? 진떡팔 해병이 급히 해병수육을 대접했음에도 불구하고 황근출 해병의 분노는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아 해병성채에서 피바람이 가실 일이 없었다.
진떡팔 해병은 확 성기 해병의 포신을 통해 해병성채 내 살아남은 오도해병들을 불러모았고 6.9초 마라톤회의가 실시됐다.
"지금 오도해병들은 황근출 해병 님을 진정시키기 위한 새로운 메뉴는 없나?"
분노한 황근출 해병을 대신해 드림워킹으로 기열민간인들을 해병으로 입대시키고 있던 박철곤 해병이 통탄스러운 표정으로 오도해병들에게 질문을 하자 진떡팔 해병의 제자인 마철두 해병이 손을 번쩍 들었다.
"악! 지금 박철곤 해병 님께 이 질문을 하는 것에....."
"지금 있는 해병들은 69중첩의문문을 안해도 된다! 상황이 급박하다!"
"악! 그러면 이번엔 해병짜장이 아닌 해병까르보나라로 하려고 합니다!"
해병 까르보나라! 그것은 69년 동안 올챙이 크림만을 섭취해온 진정한 전우사랑 해병만이 만들 수 있다는 전설의 메뉴였다.
"좋다!근데 해병 까르보나라를 만들 수 있는 해병이 지금 있나?"
그러나 살아남은 오도해병들 중에서는 69년 동안 올챙이 크림만 섭취한 해병은 존재하지 않았고 그동안 편하다고 맛이 좋다라는 핑계를 대며 해병짜장만을 대접해 온 진떡팔 해병과 마철두 해병의 눈에서는 해병닭짜장같은 눈물이 쏟아졌다!
"크흐...흑 죄송합니다!!! 마철두 해병의 메뉴에만 의존하다니! 해병 주계병의 실책입니다!"
"아닙니다! 제가 그때 손가락을 자르는 찐빠짓만 저지르지만 않았어도 해병 메뉴는 지금보다 더더욱 다양했을텐데!!!"
두 해병은 서로의 포신을 부여잡고 꺼흐꺼흐 울었고 해병 성채 안에서는 두 해병의 전우애에 슬픔이 감돌았다.
그러나 언제까지 뜨거운 올챙이 크림만을 뿜을 수 없는 법
"병신 똥게이 새끼들 또 지랄이네."
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기열황룡은 바로 주위 해병들의 포신에 썰려 해병 슬라이스햄이 됐고 같이 거기에 버무려진 해병 고추장으로 간식까지 재공해주니 기열이지만 얼마나 도움되는 일인가! 그리고 해병햄에 해병 고추장을 발라먹던 대갈똘빡 해병은 해병 고추장을 보고나서 엄청난 생각을 떠올렸다!
"악! 일병 대!갈!똘!빡! 해병 김치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해병 김치?!
지금 회의실안에 있던 모든 오도해병들의 전두엽 속에 번뜩대는 생각이 스쳐지나갔고 슬픈 전우애를 즐기던 진떡팔 해병이 눈을 번뜩 뜨더니
"그거다!"
그렇다! 해병 김치라는 묘수가 있었다. 아무리 해병이 강한 오도해병이지만 대부분의 해병이 한국 출신인건 변함이 없는 바 모두가 한국인들은 김치를 수천년을 쳐먹어도 불평안해왔으니 황근출 해병님의 반찬투정을 가라앉히기엔 안성맞춤이었다.
급히 이 진떡팔 해병은 해병 김치를 만드는 법을 고민했고 곧바로 재료를 선정하기 시작했다.
먼저 중요한 신선한 배추를 알아봤는데 그건 견
신선한 해병 배추가 69보기(해병사전엔 포기가 없다)가 보급됐다. 다음으론 배추만큼이나 중요한 양념아니겠는가?
해병 양념은 아까 전에 식재료가 된 황룡의 해병 고추장과
해병 설탕(민간인들은 비듬이리고 한다)
해병 마늘(민간인들은 눈이라고 한다)
해병 액젓(민간인들은 땀이라고 한다)
등등 수많은 해병들의 모든것이 합쳐진 재료가 버무려져 궁극의 해병양념장이 탄생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적는 말딸필 해병이 손으로 해병 배추와 해병 양념장을 버무려 향기만 맡아도 오도해병들은 침과 올챙이 크림을 질질 쌀 해병 김치가 탄생했으니 경사롭고 즐거운 날이로다!!!
"아아아아악!!!!"
그러나 아무리 맛있는 해병 김치라 할지라도 분노하고 있는 황근출 해병 님에게 직접 대령하기에는 해병 맥주와 짜장이 새어나올 정도로 쉽지 않은 일이라서 이 일은 방금 막 부활한 기열 황룡에게 맡기기로 했다.
"아니 씨발 이런 좆같은 음식을 만드는거랑 황근출 새끼가 무섭다고 배달을 나한테 맡기는건 도대체 뭐냐!!!!"
황룡 해병은 투덜투덜대면서 방금 막 만들어져서 시원하기까지 한 해병 김치를 들고 황근출 해병에게 갔다
"새끼....기열 황룡!!!!"
"아 존나 시끄럽네 해병 애들이 니 반찬투정 좆같아서 너같은 새끼들이나 맛있다는 김치 만들었으니 쳐먹어라"
(여러분들의 눈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황근출의 눈에 보이는 김치 사진을 올립니다)
"....?!"
해병 김치라니! 아무리 해병 성채에 6974조년을 살아온 황근출 해병도 해병 성채에 오기 전 기열 민간인때 먹은 그 김치의 알싸한 맛이 떠오르는 모습이었다.
기열 황룡이 건넨 해병 김치를 손으로 븃 뜯으며 입 안으로 넣자 황근출 해병의 눈에서는 폭포와도 같은 해병비가 쏟아졌다.
"아니 니 우냐....?"
"기여어어열!!!! 이건 해병 비일뿐이다 더 이상은 말하지마라!"
얼음같이 차갑고 불같이 뜨거운 해병 그 자체 황근출은 이 해병 김치를 먹자 먼 옛날 민간인 시절 먹었던 김치의 추억과 이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준 부대원들을 향한 감동 덕에 해병 비가 쏟어졌다.
해병 김치를 븃 븃 뜯어먹던 황룡은 그래도 이 똥게이 새끼도 울 줄 아는구나 하고 살짝 미소를 지었지만 김치엔 수육이지 하고 황근출의 손에 해병 수육이 되버리는 앙증맞는 찐빠일이 있었지만 황근출 해병이 만족한 이상 모칠하고 톤톤 좋은 일 아닌가?
살아남은 오도해병들은 해병김치를 먹으며 떼씹전우애를 질겼고 해병 성채의 씹썅똥꾸릉내가 하늘까지 집어삼키니 얼마나 좋은가?!
해병 김치! 우리 모두 맛있는 김치를 지킵시다!
귀신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끓는 정열 어느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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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문학중에 만 약에김치가없었더라면무슨맛으로밥을먹을까 해병의 해병김치가 있었지 - dc App
이름 ㅋㅋㅋㅋㅋㅋ
기합!
기합문학….기합!!
해병사전엔 포기가 없다 ㅋㅋㅋㅋㅋㅋ
포기가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새끼..기합!
ㄸㅎㅎ - dc App
황룡은 뭘해도 수육이노
못만드는 음식이 뭐임? ㅋㅋ
ㅋㅋ
기합!
시발련아, 이런 글 쓰면 실제로 만드는 새끼 나온다고
포기가 없다 ㅋㅋㅋㄲ - dc App
김치가 아니라 파오 차이가 맞는 말이다
새끼....제갈 참수! - dc App
새끼... 해병 계란볶음밥!
새끼.... 견 - dc App
모칠좋고 톤톤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69보기가 아니라 69패기다 - dc App
김치에 고추장 안들어간다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 김치 존나 오랜만이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