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와 같이 화창한 3월 중순.
황룡 해병은 그동안 몸담았던 개씹썅꾸릉내 풀풀 풍기는 좆게이 포항 해병대원들과 이별해
3월 초부터 공군으로 전향해 진주의 공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다.
황룡해병은 해병대에서 탈출했다는 사실에 하루, 이틀정도는 날듯이 행복했지만
또 한편으론 그동안 같이 울고 웃으며 지내왔던 전우들이 없어진 자리에 큰 빈공간이 남는듯 하였다.
"아 공군도 좋지만 오랜만에 민준이 보고싶네."
"황근출 그 똥게이새끼는 잘 지낼까?"
"톤정이, 제갈이, 쌍섭이, 모칠이..........."
하루 일과가 끝나고 해가 붉게 저물어갈 무렵 황룡 해병의 그리움은 더욱 더 커져만 가는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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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병성채의 오도짜세 해병들도 마찬가지로 기열 황룡 해병을 그리워했으니!
아아! 그리웠던 황룡-수경재배의 즐거움이여!
"쌍섭이 삼춘~ 황룡 삼춘이 보구싶어..."
"황룡 삼춘은 어디로 간 거야...?"
그동안 민준이를 돌봐주던 황룡 해병이 사라지게 되자 가장 크게 빈공간을 느낀 이는 바로 민준이였다.
민준이의 앙증맞은 앙탈을 듣다 못한 견 해병은 직접 무톤 듀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모칠과 톤정은 안그래도 민준이의 황룡-그리움이 더욱 심해지는듯 하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모양이었다.
더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느낀 두 부부(腐腐)는 곧바로 황근출 해병에게 이 사실을 전하게 된다.
"으음.... 황룡, 비록 기열이었다고는 하나 그동안 민준이를 돌봐준 기합 해병이었다."
황근출 해병은 뇌용량6.9ml의 앙증맞은 해병-두뇌의 조잡한 기억력으로 그동안의 일을 상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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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철촌, 이 씨발 좆게이 새끼."
"아니 씨발 병신아 니가 한번 데리고 있어보.."
"야 황근출 이 씨발련아."
"니미씨발 좆게이새끼들 대체 사람 정신에다무슨짓을 해놓은거야"
"저쩔오도봉고."
“으악 씨발 게이 해병대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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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일들을 상기하셨던 황근출 해병님은,
"아쎄이들! 지금부터 황룡-탈환 작전을 시작한다!"
황 해병님의 우렁차고도 개씹시끄럽게기합찬 포효소리와 함께 주변의 69명의 아쎄이가 터져나갔다.
그렇다. 황룡은 오늘 해병성채에 복귀한다.
귀신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끓는 정열 어느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우리는 해병대 ROKMC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싸워서 지고 이기면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새끼..기합!!
황룡-그리움 ㅅㅂㅋㅋㅋㅋ - dc App
저쩔오도봉고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기합!!!
곧 끌려갈 황룡입니다 - dc App
죄다 욕먹었던 기억밖에 없구만 왜 굳이 데려오려 그러는겨 ㅋㅋㅋ - dc App
새끼....기열!!!! 그게 해병 기억력이다
새끼...기합! - dc App
제갈이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