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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 2월 28일에 이사를 했기 때문에 무지성으로 걸어서 10분거리 집앞 동사무소로 역돌격했지만


돌아온 것은 싸늘한 반응과 맞지않는 등재번호!


스마트폰으로 다시 확인 후 올바른 투표소로 가면 되었지만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바로 집으로 다시 돌아와 지난 달에 받은 투표봉투를 급하게 까봤지만...


아차차! 이삿짐을 급하게 싸버린 나머지 옆집의 봉투를 그만 가져와버린 것이다!


하지만 해병정신을 발휘해 6.9초간의 뇌내 마라톤회의를 마무리하고 인터넷에서 올바른 투표장과 등재번호를 찾아 다시 투표장으로 나선 것이다!


모두들 오늘 하루, 포신항문해병직할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자치시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보는 것은 어떠한가?


라이라이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