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표하러 가서

빨간모자 빨간잠바 빨간바지 빨간색 신발 신고 왔더니

어디서 배달 오셨냐고 직원이 물어보길래
















"아쎄이? 69중첩의문문은 어디 갔는가?" 라고 하며 직원을 당장 해병수육으로 만들어버렸으며 주변의 사람들은 당황하며 온갖 곳으로 도망치려 했으나 이미 모든 문과 계단은 각개빤쓰를 입은 사람들이 막아놓았다.

"해병대통령 황근출 해병님이 미래인 대한민국에서 오늘 싱싱한 아쎄이들을 배달해 드리기 위해서 왔다!" 이렇게 소리치더니

각개빤쓰 입던 놈들이 다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어떤 이는 눈물까지 흘렸으며 나이든 이는 나가게 해달라고 사정사정 빌며 난리가 났다.

하지만 해병 사전에 근무지 이탈이란 존재하겠는가? 아쎄이들은 즉시 기호 69번 황근출 해병님을 투표하고 즉시 해병성채로 배달되어 해병성채는 오늘도 싱싱한 아쎄이들로 가득 차게 되었으니!

국민의 69.74%가 대선 투표를 하지 못 하게 되었지만 국민의 69.74%가 해병대에 자원입대하게 되었으니 그딴 20대 대선 따위 무슨 의미가 있으랴!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 빠빠리빠 헤이 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