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202년 9월 3일! 개씹썅똥꾸릉내가 진동하는 해병성채는 곽말풍 중령이 (해병들이 이해할수있는) 이유없이 탈영했다가 붙잡혀 리버스진급한 사소하고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으나 아무일없이 밤까지 매우 평화로웠다! 


그러나 다음날 새벽, 취침 시간에도 기열황룡만이 해병벽돌로 눈부신 빛을 내며 시끄러운 소리를 내고 있었으니 여간 기열이 아니였다!


"씨발, 존나 접전이네. 이러면 누가 대통령 되냐?"


자다가 해병벽돌에서 나온 눈부신 빛을 본 69명의 아쎄이들의 눈과 몸이 타들어가는 찐빠가 발생하였고, 아쎄이들이 있던 자리에 마침 생긴 해병전기구이 69인분을 드신 박철곤 해병님이 황룡에게 외쳤다!


"새끼...기열! 취침시간에 기열싸제품으로 아쎄이들을 긴빠이하다니! 당장 아쎄이들을 내놓아라!"


"야 씨발 니네는 개표 방송도 안 보냐? 아 그러고보니 곽말풍 중령님하고 나 빼면 아무도 투표 안했지?"


투표라는 말을 들은 박철곤 해병님은, 잠시 투표가 무엇인지 생각에 빠졌다. 어린이집 중퇴의 해병 고학력자인 박철곤 해병님도 투표가 무엇인지 몰랐고, 6.9초에 거듭된 마라톤 뇌내회의 끝에 74억 마리의 뇌세포가 전사하는 찐빠가 발생하여 결국 뇌내회의에서 역돌격을 실시하셨다.


"똥게이새끼들 설마 투표가 뭔지도 모르냐? 이거 한번 봐라. 여기서 숫자가 가장 높은 쪽이 한국의 대통령이 되는거다."


해병벽돌을 잠시 들여다본 박철곤 해병님은 892만에 달하는 거대한 숫자를 해병지능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기에 뇌가 타들어갔으나, 마지막으로 남은 전두엽으로 3을 끊임없이 더한 끝에 892만이라는 수를 겨우 이해하셨다! 이는 숫자를 덧셈으로 9까지 셌던 기록을 갈아치우고 해병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해병벽돌의 내용을 읽으신 박철곤 해병님은 갑자기 얼굴이 전신발기한 쾌흥태 해병님처럼 붉으락푸르락해져 분노한 표정으로 외치셨다!


"전원 기상!!"




결국 박철곤 해병님의 외침에 의해 74명의 오도해병들이 새벽에 기상하여 포신을 맞대고 회의를 시작하였다! (원래 892명의 오도해병들이 더 있었으나 기상할때 황근출 해병님의 앙증맞은 잠투정으로 휘두른 포신에 맞고 해병 감자칩이 되어 해병들의 배를 채워주니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드림워킹으로 자신이 이해한 투표의 개념을 오도해병들에게 전달한 박철곤 해병님은 대선후보에 진정한 오도기합짜세 해병이신 황근출 해병님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였고 오도해병들의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대갈똘박 해병이 입을 열고 생각을 말하려 했으나 견






생각과 뇌를 긴빠이당한 대갈똘박 해병은 해병식물인간이 되어 전우애 인형이 되었고 견쌍섭 해병님은 대갈똘박 해병에게서 긴빠이해온 생각을 말했다!


"악! 지금당장 황근출 해병님을 후보로 올리고 포항시의 민간인들을 상대로 투표를 진행하면 됩니다!"


아뿔싸! 대갈똘박 해병의 찐빠까지 긴빠이한 견쌍섭 해병님은 69중첩 의문문을 생략한 찐빠를 저질렀고, 사죄의 의미로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를 긴빠이하였다!


"좋다! 지금당장 해병선거를 실시한다!"






악! 다른 오도기합짜세해병님들은 문학을 잘쓰시는데 직접해보니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