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창과~ 화장터를~ 누비고 다녀도~

사랑에는~ 마음 약한~ 으리의 사나이~

난폭한~ 해병대라 욕하지 마라~

오늘도 고무뽀트에~ 목숨을 바친~

이름 모를 영혼들을 알아줄날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