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6974년 69월 74일 톤요일!

시민들을 자원입대 시키며 포항의 안전을 수호하던 해병들을 몰아내고 개씹샹니기.미좆같은 똥꾸릉내와 떼씹전우애난교파티, 질펀하고 꾸덕꾸덕한 해병짜장 생산이 이루어지던 자랑스러운 포항해병직할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자치시를 공군스톤을 이용해

연인들이 레몬과 라일락 향이 풍기는 바람을 맞으며 사랑을 나누는 흘러빠진 기열찐빠 도시로 만드려는 사악한 공군놈들의 음모가 드러났다!

하지만 3줄 이상의 글을 읽던 해병들이 뜨거워지는 뇌의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해병팝콘이 되어버리는 참사가 일어나며 비열한 공군놈들은 공군스톤을 손에 넣어 대부분의 해병을 괴멸시켰다.

해병들은 많은 희생을 겪으며 공군스톤을 없앴지만 오히려 전우애와 해병요구르트 및 해병 젖꼭지 유희를 모욕하는 기열찐빠는 늘어만 갔고, 해병의 보호가 사라져 실성해 웃고만 있는 시민들의 참혹한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했다.

이와 같은 위기를 타개하고자 해병대는 전 공군참모총장인 닥노수를 습격하기로 했다!

참새 깃털만 봐도 0.6974초 안에 역돌격을 실시하는게 해병dna, 하지만 해벤져스는 참혹한 혈전 끝에 풍출어린이집의 기열찐빠들을 몰아내고 차지한 회전그네로 혹독한 공군대비훈련을 마쳤다!

그래도 역시 본능인가, 잔망스럽게 날뛰는 심장과 교태를 부리는 빵빵한 오줌주머니는 어쩔 수 없었기에 해병들은 포신을 살포시 입에 물고 닥노수의 집에 숨어들었다.

아아ㅡ 해벤져스, 그 기합찬 이름이여! 흉악한 참새놈들에 맞서 오도짜세만 모인 해병대에서도 오도짜세해병만 뽑아 만들어진 그야말로 오도짜세 그 자체!

0.892초의 공군기지 침투를 성공한 영원한 전설, 해병올챙이크림 강화해병 캡틴 아쎄이가-황근출 해병!

개좆같은똥꾸릉내가 풍기는 의문의 검은물체를 굳혀 슈트를 만든 해병과학자 톤is따흑-톤톤정 해병!

그 외 긴빠이 담당 견쌍섭과 두 자릿수 곱셈 담당 대갈똘빡 등 살아남은 해벤져스들은 해병성채에 모인 후 훗날을 도모하기로 했다!

비록 닥노수가 취미로 모으던 모형전투기를 보고 몇몇해병들의 심장이 쪼그라들어 해병건포도가 되는 사소한 참사가 일어났지만, 무료한 매복에 지친 해병들의 요깃거리가 되어주었으니 이 얼마나 기합찬 일인가!

해병밀림이 가득한 골짜기에서 니기.미좆같은 냄새와 함께 흘러간 69.74시간의 기나긴 마라톤 매복 끝에 드디어 닥노수가 자신의 침실에 들어왔다.

"아니 씨발 어디서 이런 개씹썅똥꾸릉내가..."

"닥노수 네 이놈!"

황근출 해병님은 우레와 같은 고함을 치고 바로 역돌격을 실시했다.

전 공군참모총장이란 사실이 떠오르자 오도짜세해병답게 0.6974초만에 호랑이같이 역돌격하는 황근출 해병은 개씨발좆같은 똥꾸릉내와 전우들과 벌이던 올챙이크림파티 생각을 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 상태로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방심하던 닥노수의 뒤통수에 포신을 찔러넣으니 그야말로 수천만 해병의 혼이 담긴 올챙이 크림!

질펀한 전우애 심문이 끝나고 공군에 입대하게된 닥노수의 사연을 들은 황근출 해병님은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

닥노수는 어릴 적 살던 집이 해병대에게 긴빠이 당해 해병성채로 바뀌었고, 자신을 제외한 형제들도 해병대에 자원입대 당한 아픈 과거가 있었던 것이다.

"아아... 형제들은 자랑스러운 해병대가 되었으나 자신은 해병이 못 된 것에 아픔과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니! 비록 공군의 품에 있었다지만 잘못을 깨달았으니 해병대에 특별채용 하겠다!"

황근출 해병님은 탈선한 자식을 용서하는 부모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닥노수를 해병대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니 잠깐만..."

수줍게 저항해보는 닥노수 해병이었지만 6974일의 마라톤 전우애 주입이 끝난 뒤 공군의 세뇌상태에서 벗어나 어엿한 해병대의 일원이 되었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라이라이차차차!

공군수괴 닥노수를 해병대의 일원으로 만들었다지만, 대상영속성도 이해하지 못하는 볼링공마냥 매끈한 해병두뇌로선 닥노수 제압 이후 작전을 생각하지 못 하는건 당연했다. 일단 닥노수의 집에서 빠져나온 해병들는 해병성채로 집결해 포항을 다시 기합차게 만들기 위해 회의를 시작했다.

"악! 혹시 제가 갖고있는 생각을 황근출 해병님이 공감하게 만들고 싶다는 느낌을 표현하고픈 마음을 전달드리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해도 될지 허가 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마라톤 전우애 끝에 해병정신을 주입받고 '닥노수'같은 기열찐빠 이름 대신 '따흑넣었스'라는 기합짜세 이름을 얻은 딱넣스해병이 항문했다.

감히 69중첩 의문문을 사용하지 않은 흘러빠진 질문을 받자 심기가 불편해진 황근출 해병님은 그 즉시 반경 5km 이내의 민간인을 자원입대 시킨뒤 해병꼬치구이로 만들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에 사로잡혔으나, 엄중한 사태와 신입해병이란 점을 감안해 납치결박된 황룡을 해병수육으로 만드는 선에서 분노를 해소했다.

"무슨일인가 딱넣스 해병!"

"공군스톤은 사악한 공군들의 세뇌에 현혹되었던 과거의 제가 해병들과 싸우던 도중 손실되었습니다!"

"차라리 과거로 돌아가 공군스톤을 하나씩 모으면 좋지 않겠냐는 의견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아아...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법도 모르는 수줍은 지능의 해병들이 대체 어떻게 과거로 돌아가냔 말인가!

젖꼭지도 비비면 좋다는 말을 떠올린 해병들은 포신을 맞대고 마라톤 회의를 개시했지만, 방에는 좆같은 냄새만 진동할뿐 이었다.

"악! 과거로 돌아가는 문제에 대해 제가 생각해본 방법을 시도해보는게 어떠하냐는 제안을 표현하고 싶다는 질문을 드리는 것을 허락하여 주시겠다는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싶다는 제 소망을 이루어 주시는 것을 어떻게..."

해병대 최고의 브레인 답게 69중첩 의문문을 시도한 대갈똘박 해병! 하지만 3줄 이상의 글은 읽지 못하는 해병들의 뇌에 부담을 준 죄로 해병고춧가루, 해병올챙이크림으로 맛을 낸 해병김치로 바뀌었다.

하지만 황룡의 해병수육과 더불어 허기졌던 해병들의 위장을 똥꾸릉내로 가득 채워주었으니, 아아 애틋한 해병 희생정신이여! 헤이빠빠리빠!

사망했다는 사실을 긴빠이한 견쌍섭 해병 덕분에 돌아온 대갈똘박 해병은 황룡수육에 자신의 신체로 만든 해병김치를 기합스럽게 자신의 위장으로 원위치시키며 말했다.

"해병 불변의 법칙을 깨드리는 겁니다!"

아아ㅡ 해병 불변의 법칙! 한 쪽에 오도짜세 해병이 있으면 다른 쪽엔 흘러빠진 찐빠가 있기 마련! 세상이 똥꾸릉내로만 가득 차면 좋으련만 해병들에게도 하늘을 지배하는 비행물체와 내부 악마, 성인 변태 직전 인간형 괴수, 조립식 펄프소재 미확인비행물체(싸제 용어론 각각 공군, 고3, 종이비행기라 부른다) 외 세기도 힘들만큼 개좆같이 많은 약점 외에도 극복 불가능한 법칙이 존재했던 것이다.

기열 중 최악의 기열 황룡이 계속 부활하는 것도 결국 기합 중의 기합 황근출 해병 덕분!

대갈똘박 해병은 흥분한채 말을 이었다

"공군스톤의 사용으로 많은 해병이 희생되었지만, 기합력의 원천 황근출 해병님은 무사한 반면 박철곤 해병님과 무모칠 해병님 등 오도짜세들의 희생으로 기열력의 원천 공군스톤은 존재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그 부작용 때문에 다른 세계에서 이 세계 마지막 기열인 황룡으로 이어진 통로가 생겨 기열력이 이곳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황룡이 기열찐빠라지만 본질은 해병이므로 기합의 화신 황근출 해병님의 전우애로 황룡의 기합력을 끌어내는 동시에 엄청난 에너지가 가해진다면 그 통로에 개입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기열을 보존하려는 세계의 움직임을 따라 해병멀티버스의 모든 기열의 원천 공군스톤이 존재하던 시간대로 여행이 가능할 것입니다!"

"아니 씨발 이게 뭔 개소린데."

어느새 부활한 황룡은 역돌격을 감행했지만 이미 황근출 해병님의 손아귀에 각개빤스가 잡히고 앙탈을 부리던 입엔 포신이 결합된 이후였다.

"미친 똥게이새끼들아 놔! 뭔지 몰라도 안 할거라고!"

"황룡 이 새끼... 기합!"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면 아주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일터! 황근출 해병님은 기열찐빠인 황룡에게도 전우애가 있다는 것에 감격하며 포신을 예열했다.

"씨발 이거 놔 애미뒤진 똥게이새끼들아! 아저씨! 아저씨 공군이잖아 이새끼들 어떻게 좀 해보라고!"

고래고래 악을 쓰며 딱넣스 해병에게 도움을 청하는 황룡이었지만 이미 뼛속까지 오도짜세 해병인 딱넣스 해병에겐 감미로운 해병발라드로 들릴 뿐이었다.

6974시간의 마라톤 전우애 후 더이상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황룡을 보자 황룡 내면의 전우애가 깨어났다고 생각한 황근출 해병님은 다음 단계를 준비했다.

"대갈똘빡 해병! 엄청난 에너지를 어떻게 얻나!"

아무리 최고의 브레인이라지만 그도 결국은 자랑스러운 해병대의 일원이었다. 대갈똘빡 해병은 해병회로가 과부화되는걸 느끼기 시작했고, 자신의 머리가 해병팝콘이 되는 걸 막기 위해 급하게 근처에 있던 무료 해병짜장 보급소(기열민간인 용어론 공중화장실 변기)에 잠수를 시도했다.

"악! 근처에 공군기지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려도 될지에 관해 제 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허락하여 주실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그 때 딱넣스 해병이 기합차게 외쳤다.

아아ㅡ! 공군의 수괴였던 닥노수가 세뇌에서 벗어나 따흑넣었스 해병으로 새롭게 태어난걸 알게되면 참새놈들은 필시 분노할것! 그야말로 대공습을 가할 것이다!

"새끼... 기합!"

황근출 해병님은 황룡과 일체가 된 채 딱넣스 해병 등 붉은 빤쓰를 입은 전우들과 함께 공군기지 앞으로 달려가 전우애 파티를 벌였고, 인근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군 비전투병력에 의해 제압당했다!

간악한 참새놈들을 피하려다 황근출 해병님의 심장이 한계치까지 쪼그라들어 해병블랙홀이 되는 사소한 사고가 발생했고, 해병멀티버스가 연결되는 염병할 사태가 벌어졌다.

해병 멀티버스는 포신과 항문의 짝을 맞추지 못한 포항마냥 흘러빠지기 시작했고 해벤져스도 공군스톤이 사용되기 전의 시간대로 이동되었다!

과거에 도착한 해벤져스는 워밍업으로 간단하게 집단전우애난교파티를 마친 후 공군스톤을 찾아 이동하기로 했다.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부랄보 부랄보 해병대!


첫 문학이어서 많이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