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s://gall.dcinside.com/marinecorps/237348
- 콰콰쾅!!!
아뿔싸! 지금 운전석에서 운전을 하고있는것이 서로에게 깊은 연심을 품은 톤토노쁘 찐빠스키와 안에싼다르 무모칠칠스키였던것이었다.
전우를 향한 애정이 너무 깊은 나머지 피가끓는 욕정을 주체하지못해 운전석에서 폭풍전우애를 나누다가 길앞에 있던 6974km 높이의 낭떠러지를 발견하지 못하고 추락해버리고 만것이었다.
"따흐악! 근출스키 병장님 살려주십쇼!"
"새끼 기열! 이럴때는 베데베 낙하산을 펼쳐서 살아남아라!"
갑작스러운 추락에도 우리의 짜세중의 짜세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께서는 베데베 낙하산을 찾아 펼치시려 했지만 베데베 긴빠이의 대가 불알들이미르 Putin과 세좆게이 횡령다이스키 쇼이구가
베데베 전체병력 6974억명중 절반인 69억명은 베데베 블린이 나머지 74억명은 베데베 샤슬릭이 되어버리는 앙증맞은 찐빠가 발생했지만 어마어마한 보급물자를 보급받았으니 이 어찌 기합이 아닐쏘냐?
"메트로노프 아르티옴! 지금 이곳이 어딘가?"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께서 베데베 최고의 브레인 메트로노프 아르티옴 전사에게 물으니 메트로노프 아르티옴은 69시간 74초간 머리를 굴린 끝에
"악! 여긴 지금 기열찐빠소굴 우크라이나인것을 말씀드리는것이 폐를 끼치는것이 아닌지 감히 여쭈어봐도 실례가 되는것은 아닌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새끼 기열! 이곳이 기열찐빠소굴 윽크라이나라면 어찌하여 '마녀의 지옥불딜도'가 보이지 않는단 말이냐 새끼 기열!"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님께서 포신으로 메트로노프 아리티옴 전사에게 앙증맞은 꿀밤을 때리니 메트로노프 아르티옴은 그 부끄러움에 못이겨 따흐흑 거리며 스스로 베데베 사슬릭이 되었다
"야 이 미친 근출스키 똥게이 Cyka 새끼야 느그들이 재블린 맞고 뒤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냐 아카보총도 아까운 똥게이 새끼ㄷ..."
황룡비치로 만든 베데베 삐로시키와 베데베 초코파이를 곁들이니 그야말로 일품이 따로 없다!
Смерть загарбникам Росії!
(침략자 러시아에게 죽음을!)
Загарбники, Росія, негайно геть з України!
(침략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나가라!)
Cyka Путін смерть
(개자식 푸틴 죽어라!)
Слава Україні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주변이 시끄러워 고개를 돌려보니 현지인들이 베데베 용사들을 열성적으로 환영해주는것이 아니겠는가!
비록 무슨말인지는 알아들을수 없지만 매우 열정적으로 소리를 지르는것이 가히 기합이 잔뜩 들어간 환영이 아닐수가 없다
따뜻한 환영에는 따뜻한 답례가 따라야 하는법! 필시 이리도 추운날에 밖으로 나와 우리를 열렬히 환영하는것은 분명 이들도 어엿한 베데베의 일원이 되고싶다는것 아니겠는가!
"톤토노프! 무모칠칠스키! 자발적 입대를 즉각 준비하도록!"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이 명령을 하자 톤토노프와 무모칠칠스키는 베데베 활주로에서 베데베므리야를 호출하려는 찰나
"Прийміть це, загарбники.!"
(이거나 먹어라 더러운 침략자놈들!)
"따흐악! 기열마녀의 지옥불딜도다!"
지금까지 있던 이 모든것들이 베데베 용사들을 죽이기 위해 간악하고도 음흉한 윽크라이나의 기열찐빠들이 꾸며놓은 흉계였던것이다!
"모두들 역돌격 실시! 지금부터 기열 윽크라이나 놈들의 배후를 친다!"
그러나 우리가 누구인가 적들에게 포위당하는 것이 일상이요 그리고 그 포위를 뚫고 끝내 승리를 쟁취하는것이 우리 러시아 공수군 베데베 아니던가!
역시나 베데베 제일의 기합짜세답게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께서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베데베 대원들에게 역돌격 명령을 내리신것이었다!
"Cyka blyat! 이 씨발 똥게이 새끼들아 도로 빤쓰런칠거면 뭐하러 윽크라에 기어들어왔냐? 씨발 좆게이 새끼들 평소에는 가오다시 졸라 잡으면서... "
모두가 역돌격에 여념이 없는 와중에 기열찐빠 황룡비치는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님의 하해와 같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평소와 마찬가지로 흘러빠진 소리를 하고있었다.
슈우욱 콰콰쾅-!
기열마녀의 지옥불딜도가 이곳저곳에 떨어졌지만 흘러빠진'기열'마녀의 지옥불딜도답게 베데베 용사들을 하나도 못죽이고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뿐이 아니었다. 오히려 이곳저곳에서 베데베 샤슬릭 베데베 초코파이 베데베 삐로시키 베데베 까샤 같은 보급품들이 계속해서 보급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전투결과는 놀라웠다 베데베 최고의 기합짜세 오도노프 근출스키 병장님의 역돌격 전략이 먹힌것이었다.
기열 윽크라이나 놈들은 6974억발의 기열마녀의 지옥불딜도를 사용하여 기습공격하였음에도 고작 69739999999명밖에 죽이지 못한것이다
즉 우리 베데베가 오도기합짜세의 정신으로 1점차로 이긴것이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베데베는 하늘의 전사!
하늘색 베레모를 쓰고
텔냐쉬카와 견장을 차고
저 하늘과 백년가약을 맺었나니
베데베는 승리의 상징!
낙하산이 펴질때마다 하이얀 꽃다발이 흩뿌려지고
낙하산이 펴질때마다 평화의 무지개가 수놓여진다
베데베에게 영광을 !
Ypa이 Ypa이 차차차-!
악!
우라이 우라이 차차차ㅋㅋㅋㅋㅋㅋㅋ
악!
새끼, Гиха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