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포항시에 내린 기열찐빠 빗방울이 오도짜세 빗방울이되어 하늘로 역돌격하던 톤요일 오후


자진입대를 소망하는 수많은 아쎄이들의 눈망울처럼, 맑게 빛나는 무지개가 마치 마후라처럼..

"니미씨발 공군이다!!!!" 하늘에 걸린 무지개의 ■■부분을 보고 마침 비가그쳐 황룡고춧파우더를 만들던
만 약에김치가없다면무슨맛으로밥을먹을까 해병이 땅속으로 역돌격 하니

이에 보다못한  견쌍섭 해병님이 손수 무지개의 오도짜세캡틴칼라 색을 긴빠이쳐 고양이의 발걸음소리, 여성의 수염, 사나이의 제 4번째 눈물과 함께 아무도 모르는곳에 쳐박아 사건은 일단락 되는듯 했으나


아! 그 누가 다음에 일어날 대소동을 지레짐작했으랴!
색이라는 개념이 사라진탓에 새빨간 각개빤쓰가 투명해져버린것 아닌가!


서로의 포신을 아무여과없이 서로에게 보여주는 경지, 오도중에 오도, 기합중에 기합스러운 경지에 이르러
서로를 보고 발정한 6974명의 아쎄이들의 떼씹파티가 시작되었으니 색이 없어진들 어떠하랴!

아! 그날의 투명 오도봉고여!

걱정하지마라! 쾌흥태 해병이여! 그대의 몸은 보이지 않을지라도 뜨거운 오도정신만큼은 사라지지 않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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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안꺼져?"

황룡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갑자기 근처 해병들의 빤쓰가 사라지더니 곧이어 자신을 향해 발정난 수컷의 향취를 뿜으며
다가오는게 아닌가.

"씨발 내 옷 어디갔어"


허나 이미 때는 늦었다.


황룡이 자신의 옷마져 투명해졌다는걸 깨달은 순간 이미 다른 아쎄이들에게 황룡의 몸은 전우애를 자진허락한바 다른없었고


빨간불이라는 개념이 없어진 포신은 돌격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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