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74월 섭씨 74°의 쌀쌀한 해병성채 꼭대기!
가끔씩 놀러오는 기열참새와 목 매단 황룡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이곳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전입 6974일차의 제법 물오른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민간인 시절 버섯을 좋아하던 습관이 해병이 되어서도 남은 탓에 항상 해병푸드에 해병버섯이 없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다.
그래서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그 즉시 포신항문시 시내로 달려가 기열싸제민간인들의 고간에 달린 리틀 해병버섯을 채집해 오기에 이르렀다...
비록 6.9명의 기열민간인이 과다출혈 및 환상통으로 인해 사망하는 아주 깜찍한 사고가 일어났으나,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맛있는 해병버섯을 드디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한없이 들떠 있었다!
하지만 채집한 해병버섯의 수가 너무 적은 탓에 고민하던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해병버섯을 심어 재배한다는 무려 신석기 수준의 고차원적인 발상을 해내고 말았다! 기합일세 기합이야!
즉시 행동을 실천에 옮긴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근처의 민가에서 해병통나무(기열사회에서는 이것을 기둥이라고 한다)를 가져오는 바람에 집 한채가 무너져 불이 나는 미립자보다도 못한 작은 사고가 발생했지만,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그런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통상적인 표고버섯 재배법에 따라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건조하고 시원한 해병성채 옥상에 자리를 마련해 해병통나무에 해병버섯을 박아넣은 뒤 올챙이크림 69.74L를 뿌려 본격적인 재배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서둘러 해병버섯을 먹고 싶은 마음에 겨우겨우 수소문해서 구한 황근출 해병님의 올챙이크림이 너무 기합적이였던 탓일까,
69초 뒤 해병버섯을 구경하러 나온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해병통나무에 해병버섯이 아닌, 흉측하도록 거대하고 빳빳한, 기합스럽기 그지없도록 잘 자리버린 오도포신들을 보고 머리가 새하얘진 나머지 그대로 해병화이트홀이 되어 평행우주의 우주물질들을 방출해 내 기열공군과 지구를 함께 멸망시켰으니 이 어찌 기합이라 할 수 없겠는가!
오늘도 평화롭기 짝이 없는 해병 성채였다.
가끔씩 놀러오는 기열참새와 목 매단 황룡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이곳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전입 6974일차의 제법 물오른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민간인 시절 버섯을 좋아하던 습관이 해병이 되어서도 남은 탓에 항상 해병푸드에 해병버섯이 없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다.
그래서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그 즉시 포신항문시 시내로 달려가 기열싸제민간인들의 고간에 달린 리틀 해병버섯을 채집해 오기에 이르렀다...
비록 6.9명의 기열민간인이 과다출혈 및 환상통으로 인해 사망하는 아주 깜찍한 사고가 일어났으나,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맛있는 해병버섯을 드디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한없이 들떠 있었다!
하지만 채집한 해병버섯의 수가 너무 적은 탓에 고민하던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해병버섯을 심어 재배한다는 무려 신석기 수준의 고차원적인 발상을 해내고 말았다! 기합일세 기합이야!
즉시 행동을 실천에 옮긴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근처의 민가에서 해병통나무(기열사회에서는 이것을 기둥이라고 한다)를 가져오는 바람에 집 한채가 무너져 불이 나는 미립자보다도 못한 작은 사고가 발생했지만,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그런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통상적인 표고버섯 재배법에 따라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건조하고 시원한 해병성채 옥상에 자리를 마련해 해병통나무에 해병버섯을 박아넣은 뒤 올챙이크림 69.74L를 뿌려 본격적인 재배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서둘러 해병버섯을 먹고 싶은 마음에 겨우겨우 수소문해서 구한 황근출 해병님의 올챙이크림이 너무 기합적이였던 탓일까,
69초 뒤 해병버섯을 구경하러 나온 팽 이버섯은오독오독해 해병은 해병통나무에 해병버섯이 아닌, 흉측하도록 거대하고 빳빳한, 기합스럽기 그지없도록 잘 자리버린 오도포신들을 보고 머리가 새하얘진 나머지 그대로 해병화이트홀이 되어 평행우주의 우주물질들을 방출해 내 기열공군과 지구를 함께 멸망시켰으니 이 어찌 기합이라 할 수 없겠는가!
오늘도 평화롭기 짝이 없는 해병 성채였다.
기합!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