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 얘기를 해준다.

자대배치 첫날부터 선임 다섯명의 전우애를 받아내야 했던 아쎄이가 있었다.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머릿수가 부족했거든.

여하튼 첫 한 주동안 100회 정도는 받았을거다. 근데 얘도 좀 흐른게, 첫째날부터 넋이 나가서 아무 말도 안하고 눈물만 줄줄 흘리는데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너무 흐른것같아서 조금 보기 안좋았다.

그 다음주 월요일 전우애 일과 시작하려는데 얘가 경기를 일으키는거야, 막 울고 악을 쓰면서

이게 뭐냐고, 도대체 간부들은 어디 있으며, 총 한번 본적이 없고 계속 서로 떡만 치고 똥만 처먹어대는데 여기 해병대 맞냐고

아니 보통 아쎄이들이 첫날 이러는건 보통인데, 한 주 지나서까지 이러니까 ㄹㅇ 빡도는거야

진짜 개빡쳐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장난치냐고 목 잡고 얼굴 후리려는데

병꺽께서 나보고 그만하라고 한 다음에 갑자기 변을 한 덩어리 싸셔서 손으로 손가락 두개 정도 크기로 잘라서는 입에 넣고 우물거리시는거임;;

그러고는 침이랑 잘 섞여서 부드럽게 반죽된 변을 다시 항문에 넣어서 두 손가락으로 치덕거리며 잘 펴 바르시는데 솔직히 몇몇은 여기서 알아챘겠지만 나는 이때까지 뭐 하는건지 몰랐다;;

그러고는, 양손 검지랑 중지 딱 집어넣고 쫘악 잡아댕기니까 그 앙다문 입술이 쩍 하고 벌어지면서 ㄹㅇ 그 안의 공동과 육벽이 벌름거리는게 다 보이는데 존나 기합이었음...

그러곤 아쎄이한테 말씀하시더라.

"미안하다. 날 찔러라."

진짜 이때 울 뻔했음 ㄹㅇ... 부드러운 짜장을 항문 안팍에 발라서 아직 미성숙한 아쎄이도 수월하게 삽입할 수 있도록 한 배려였던거임...
걔도 처음에는 벙쪄있다가 선임들이 격려해주니까 수줍은척 벌름거리는 구멍에 삽입했는데 아뿔싸 포신 방열이 덜돼서 전우애 구멍보다 포신이 더 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

병꺽께선 살짝 웃으시고는 그때까지 항문을 벌리고 있던 손가락을 빼서 쩍 하는 소리와 함께 아쎄이의 자X를 뜨끈하고 쫀득하게 받아들이셨고, 그 뒤는 뭐... 미숙하지만 아직까지도 아릿할 정도로 기억에 남는 전우애를 볼 수 있었지.

아직도 그날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너희들은 힘들고 거칠다는 이유로 해병대를 욕하지만 이곳은 고난이 있는 만큼 그 과실도 달다. 이게 우리가 해병대를 자랑스러워하는 이유야. 그것만은 알아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