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는 전우들을 위해 열심히 해병짜장을 조리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장이 기열찐빠였는지 해병짜장이 아닌 해병카레가 나오는것 아닙니까?!  

오도기합짜세해병이 되기위해서는 건강을 포함한 자기관리역시 철저히 해야하는법..

부끄러움을 느낀 저는 이런 상태에서 해병푸드를 제가 만들수없다 생각하여 69일동안 해병짜장을 만들지않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69일이 지난 그날 저는 썰면 두툼한 해병수육이 나올법한 제 엉덩이를 붙잡고 최상의 해병짜장을 조리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온것은 그 아름답고 찬란한 갈색의 해병짜장이아닌 해병토마토주스와 검붉고 딱딱한 해병고구마가 나온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아

저의 이런기열찐빠스러움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선배해병님들께서 지혜를 빌려주실수있는지 여쭤보는것을 여쭤보는 생각에대한 것을 여쭤봐도 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