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해병문학] 해병 족발들의 해병성채 습격! (1편)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2편: [해병문학] 해병 족발들의 해병성채 습격! (2편)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해병족발들이 해병성채를 습격하던 당일 곽말풍 중령님은 기열 텃밭을 가꾸시며 일하고 계셨다.
"에휴...낼 모래가 중년인데 텃밭이나 가꾸고 있다니....마갈곤 이새끼....두고봐라 언젠가 대대장 자리를 되찾고 말테다!!!"
"곽말풍있는가!!! 큰일났네!!!"
그때 조조팔 해병의 맞후임 해병이 얼굴이 시퍼렇게 질린채로 곽말풍 중령의 집을 찾아왔다.
"아니 조지! 자네가 아침부터 웬일인가? 얼굴은 또 왜 새파랗게 질려있고? 고3이라도 나타났나?"
"허억....허억....지금....괴생명체들이 해병성채를 습격했다네!!! 글쎄 그것들이 내 아들 사진을 보고 여기까지 찾아왔다지 않나!!!"
"아니 괴생명체라니? 괴생명체들이 자네 아들 사진을 보고 해병성채까지 찾아왔다고? 허허! 자네 아들도 참 유명인이구만!!! 조조팔 해병이 참 잘생기긴 했지! 비록 지금은 미쳤지만....."
"지금 농담할 때가 아니네 지금 그 괴생명체들 때문에 우리가 다 죽게 생겼네!!! 피해가 장난이 아닐세!!!"
곽말풍 중령님은 범상치 않은 일임을 깨닫고 조조팔의 맞후임 해병을 진정시키며 자세히 상황을 들으셨다.
"일단 진정하고 천천히 자세하게 말해보시게 대체 무슨 일이란 말인가?"
"지금....지금 괴생명체들이....백인.....백인해병들을 사냥하고 있네!!!"
"난 늙은 몸이라 그런지 놈들이 노리지 않아 빠져나올 수 있었네....그놈들이 걸리적 거리고 못생긴 해병들은 모조리 두들겨 패고 있는데....그것 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야!!!"
백인해병 사냥이라니? 이게 대체 무슨소리란 말인가?
곽말풍 중령님은 조조팔의 맞후임이 한 말을 듣자마자 어안이 벙벙해지셨으나 정신을 차리고 조조팔의 맞후임 해병에게 그 괴생명체에 대해 자세히 물으셨다.
"그 괴생명체들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해보시게! 내게 컴퓨터가 있으니 그걸로 검색해보면 놈들에게 대항할 방안을 알 수 있을걸세! 혹시 놈들의 이름같은걸 알고 있는가?"
"그...그게 일단 해병들의 말로는 해병족발이라고 들었는데...뭐였더라....황룡이가 진짜 이름을 말한거 같긴 한데 기억이...."
"(쿵...쾅...쿵쾅쿵쾅쿵쾅!!!!)"
"저.....저 소리는!!! 위...위험해 어서 피해야..."
"뭐...뭐야 저 굉음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어서 안으로 피하세!!!"
그때 저 멀리서 굉음이 울리며 점점 가까워지는 소리를 들은 곽말풍 중령이 조조팔의 맞후임 해병과 함께 자신의 기열스러운 집으로 피신했다.
그리고 곧장 컴퓨터를 키고 창문을 살짝 열어 망원경으로 조조팔의 맞후임과 함께 바깥 상황을 살피셨다.
"따흐아앙앙아아아아앙아악!!!!!"
"해병 살려!!!!"
"Sauvez n'importe qui ! (아무나 살려줘!)"
"양남 오빠아앙아아아아아아악!!!! 우리랑 같이 놀아요오오옹오오오오옥!!!!!
저 멀리서 뽀르삐립 해병을 선두로 육고기 해병, 안돌격 해병, 군군앱 해병 등등 약 74명의 오도해병들이 해병짜장을 쏟으며 자신들을 쫓는 해병족발들을 향해 역돌격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모습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씨...씨발 깜짝이야! 저것들은 대체 뭐야? 저것들이 그 괴생명체...아니 그 해병족발인가 뭔가 하는 놈들인가?"
곽말풍 중령님이 해병족발들을 보고선 놀라 자빠져 까무러칠 뻔 하셨으나 다시 숨을 가다듬고 말하셨다.
"놈들일세! 놈들이 우리 아들을 찾으러 왔다가 우리 아들이 역돌격을 해버리는 바람에 성채가 쫓고 쫓기는 난장판이 됐었는데 놈들의 목표는 아마 뽀르삐립....아니 폴 필립스 해병 같네!!"
"그렇다면 서둘러야겠군. 저 해병족발인가 뭔가 하는 것들이 해병들을 해치는걸 두고만 볼 수는 없네!!! 조지! 저것들의 이름이 기억나는가? 저것들 본명이 해병족발일리가 없지 않나?"
"가만...가만히 있자...그러니까 저것들 이름이 뭐더라....나도 늙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만...."
"조지! 어서 서두르시게! 빨리 검색을 해봐야 놈들의 약점을 알 수 있을걸세! 아무거나 기억나는게 없는가?"
"그게 그...그러니까 아! 그...놈들 이름이...페...니였던가?"
"그건 통화단위고 이 양반아!!!"
"따흐앙아아아앙앙아아아아악!!!!"
그때 저 멀리서 74명의 해병들 중 가장 뒤처지던 군군앱 해병이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지는 앙증맞은 찐빠를 저지른 것이 아닌가?
그 모습이 여간 기열이 아니었다.
"아.....결국 로리랑 결혼도 못하고 이렇게 죽는구나....피카츄 배라도 만지고 죽고 싶었는.....끄....크아앙ㅇ아아아아앙아앙아아아악!!!!!!"
과연 군군앱 해병다운 유언이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군군앱 해병은 결국 미친듯이 뒤를 쫓아오던 엄청난 수의 해병족발들의 족발에게 짓밟혀 해병 편육이 되어버리고 말았지만 그의 희생도 헛되지 만은 않았으니....
"오오....쿰척...먹을게 생겼노! 여시, 쭉빵, 메갈, 워마드 언냐들! 여기와서 편육 좀 먹고 가장!!!"
"구랭! 벌써 간식시간인가! 우리 간식 먹고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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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드득...까드득...찌익...우직....쿰척...쿰척.....)"
군군앱 해병이었던 해병 편육의 활약으로 해병족발들의 진격 속도를 69초 정도 늦출 수 있었으니 오도 해병들이 도망칠 시간을 벌어준 것이 아닌가!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Désolé, l'application militaire...N'oublie pas ton sacrifice ! (미안하다 군군앱....너의 희생은 잊지 않으마!)"
뽀르삐립 해병님께서 떠나간 군군앱 해병을 향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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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군앱 해병이 결국 죽었구만....뭐 저놈은 죽어도 싸지만...."
"조지!!! 지금 한가하게 밖이나 내다볼 때가 아닐세! 어서 놈들의 이름을 생각해보시게! 놈들이 곧 다시 움직일거야! 시간이 없어!"
"아...알겠네! 그...그러니까 놈들 이름이 그...페리?였나?"
"그건 선박의 종류 중 하나야 이 양반아!"
"아...그 그러니까 그게 이름이 패티?였던가?"
"하.....그건 햄버거 만들때 쓰이는 고기고!!! 잘 생각해보라니까!!"
"어....그 그러니까....페디?였나?"
"그건 여자들이 발톱에 붙이는 장식이고 이 양반아!!!"
"아...그러니까...그러니까 그게 페기?였나?"
"아니 그 사람은 프랑스 시인이고 이 답답아!!! 내가 프랑스어 전공할 때 공부해서 잘 알아!!!"
"따흐흑...딸땋...구릏....미안하네....도무지 놈들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나 때문에...나 때문에 저 해병들이 다 죽게 생겼으니...."
조조팔의 맞후임 해병이 잘못을 자책하며 해병 담수를 배출하시니 그 모습이 여간 기열이 아니었다.
"아....아닐세! 내가 너무 신경질적으로 반응했군....미안하네. 거의 다 왔네 조지! 페로 시작하는 이름인건 확실한거 아닌가? 조금만 더 찾으면 알아 볼 수 있을걸세!"
"(쿵!쾅!쿵!쾅!쿵!쾅!쿵!쾅!)"
그때 해병족발들이 편육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엄청난 속도로 해병들을 뒤쫓고 있던게 아닌가!!!
하지만 오도 해병들의 체력도 거의 바닥나기 직전이었으니 이대로가다간 해병족발들에게 전멸당할게 안봐도 비디오였다!
"이런 해병들이 위험하다! 이보시게들 빨리 뛰시게 놈들이 코앞까지 따라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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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 c'est... c'est...Comment peux-tu battre ces gars si rapides maintenant ? (허억...허억....저렇게 빠른 놈들을 어떻게 따돌린단 말인가 이제 체력도 거의 한계다....)"
그리고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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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다!"
"이 씨발 페미 좆돼지 새끼들아!!!!"
"아니 자네들은?"
기열 황룡과 견쌍섭 해병이 나타나서 해병족발들을 도발하는 것이 아닌가?
"돼지??? 감히...쿰척....한남새끼들이....쿰척...하늘 같은 여자들 보고....욕을 하노? 이거 묻지마 범죄 아니노 이기?
"에휴 씨발 좆돼지 새끼들아...니들 좋을 대로 생각해라....자! 느그들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했다! 견쌍섭! 준비됐냐!!!!"
"자 해병족발들이여 이걸보라!!!"
견쌍섭 해병님께서 전우애 구멍에서 긴빠이 쳐온 거대한 거울을 꺼내는 것이 아닌가!!!
비록 해병짜장 범벅이 된 개씹썅똥꾸릉내나는 거울이었으나 아무렴 어떤가?
해병족발들의 얼굴들을 비출 수 있으면 그만이랴!!!
"(삐칭!!!!----)"
"윽...저...저건!!! 끅...크윽....쿠에에엥ㅇ에에에에에엥ㄱ엑!!!!!!!"
해병족발들이 거울을 보자마자 찢어질 듯한 끔찍한 비명을 지르며 포효하는 것이 아닌가?
비록 해병족발로부터 거리가 멀었던 뽀르삐립 해병, 안돌격 해병, 육고기 해병, 딸딸묵통 해병을 제외한 69명의 해병들의 달팽이관이 터져 해병 에스카르고가 되어버린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으나 아무렴 어떤가!!!
저들은 엑스트라인지라 스토리 전개에 아무런 상관도 없었으니!!!
"으윽...씨발...비명 소리 한번 존나 크네....중령님! 얘네들 좀 부탁합니다! 살아남은 놈들이라도 좀 숨겨주세요!!! 그리고 지하 벙커에서 꼼짝말고 가만히 계세요!!!"
"알겠네! 이때다!!! Non, Paul Phillips Marine ! Amenez les survivants ici et cachez-vous ! (뽀르삐립...아니 폴 필립스 해병!!! 생존자들을 데리고 이리와서 숨어라!!!)"
곽말풍 중령이 유창한 프랑스어로 뽀르삐립 해병과 생존자들을 집안으로 들여 사태가 끝날때까지 지하 벙커로 숨으셨다.
"끄으윽....이 한남...새끼들이...감히 우리한테 거울을 비추노? 크윽...끅..."
"왜? 너무 아름답게 눈부셔서 눈이 멀어버리셨나? 아무튼 시간을 성공적으로 벌었으니 됐다."
"자 이제 마지막 단계....준비됐지?"
기합!!!
새끼...기합!
뽀르삐립이랑 조지딕슨조 해병 오랜만이네
곽말풍이랑 조조팔 맞후임 같이 나오는건 오랜만이네.
휘둘러는 안 당함?
이상적인 아리안처럼 생기지 않아서 안전할 것 - dc App
나이가 몇인데 당할리가
새끼...기합 - dc App
기합!!
새끼....기합!!!!
저들은 엑스트라인지라 스토리 전개에 아무런 상관도 없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 보고 한남으로 오인할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마지막 단계는 설마 시각 전술핵..?
가만보자...백인해병이 누구누구 있지?? 조조팔 뽀르삐립 루돌프 휘둘러 헤르페스 게이링 오도 슈트라우스 폰 폰정 요도세프 귀두벨스 ㅅㅂ 겨우 여섯명 잡아가자고 저지랄인겨 ㅋㅋㅋㅋ - dc App
아 최근에 불알드리미르 put in 해병 실무배치됐구나 - dc App
독일에서 오신 해리보 해병도 있음
세르게이 자지코프 좆빠라비치
야율채플린 해병과 애널 튜링 해병도 있다 아쎄이!
222.109//야율이는 베트남사람임 ㅋㅋㅋ - dc App
해병 에스카르고는 시발아 ㅋㅋㅋㅋㅋㅋ
곽말풍 조지딕슨조 케미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
황룡이 활약 많이 하노ㅋㄱㅋ
TMI) 곽말풍이 조지 딕슨 조와 서로 말을 놓는 이유는 조지 딕슨 조 현역 중령시절 소위였던 곽말풍에게 잘해줬기 때문이다
필력 좆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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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해병들을 간단히 무찌르는 전투력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곽말풍 존나 똑똑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