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해병문학] 해병 족발들의 해병성채 습격! (1편)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2편: [해병문학] 해병 족발들의 해병성채 습격! (2편)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3편: [해병문학] 해병 족발들의 해병성채 습격! (3편)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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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과 견쌍섭 해병이 곽말풍의 집 근처로 도착하기 몇 시간 전
기열 황룡은 해병족발들로 인해 난장판이 된 해병성채를 겨우 벗어나는데 성공한다.
"씨발....페미들이 갑자기 달려드는 바람에 하마터면 깔려죽을 뻔했네....일단 최대한 멀리 벗어나야...어?"
"야! 견쌍섭! 너 거기서 뭐하냐? 옆에 쓰러져 있는 해병족발들은 뭐고?"
견쌍섭 해병이 한무더기의 쓰러진 해병족발들을 바라보고 있던 것이 아닌가?
"아 황룡이로군. 이 해병족발들....책 하나를 두고 서로 싸우다 자멸했다네."
"책이라니? 저것들이 책을 읽는다고?"
"그래. 내가 저것들 피해 도망다니면서 긴빠이 친 잡동사니들을 던졌는데 어느 책을 보고 반응 하더군."
"그러더니 갑자기 해병족발들이 그 책을 두고 서로 싸워서 다 쓰러지고 힘쎈 개체가 하나 남았는데 내가 막타를 쳐서 쓰러뜨렸다네."
"대체 무슨 책이였길래 저것들이 목숨 걸고 싸운거래냐?"
"이거. 이 책을 두고 싸우더군."
견쌍섭 해병이 보인 책은 바로 오도짜세기합스러운 몸을 가진 기열 민간인들이 서로 전우애를 나누는 사진이 담긴 전우애 그림책!
기열 민간인들의 말로 풀이하면 BL잡지였다.
"아 씨...눈만 버렸네...그래 왜 싸웠는지 알겠다. 저놈들 BL이라면 환장한다고 들었는데 그거 때문이구만. 그런 책 더 있냐?"
"몇 개 더 있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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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현재
해병족발들이 견쌍섭 해병의 거울 공격으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을 무렵이었다!
"자 이제 마지막 단계....준비됐지? 지금이다! 던져라!"
"(휙!!!)"
견쌍섭 해병님께서 전우애 구멍에서 무언가를 꺼내시니 해병족발들에게 던지셨다.
"(툭)"
"윽...끄윽...이..이건 또 뭐노...어? 우리 오빠들 소설이잖아! 이게 웬거지? 나중에 집에 가서 봐야징!"
"잠깐 여시 언냐. 그렇게 좋은 걸 혼자서 독차지 할 생각이얌? 너무 하다 진짜."
"아니 잠깐만 내가 읽고 너희들한테 빌려주면 되잖아! 귀에 살쪄서 못알먹냐?"
"뭐? 씨발년이 말 다했냐? 지가 뭔데 나보고 살쪘대? 우리 중에 제일 뚱뚱한 주제에!"
"그래 내가 돼지라 이거지? 다 덤벼 씨발!!! 뺏을테면 뺏어보시던가! 드루와 씨발!!!"
"그래 너 오늘 뒤졌다 돼지년아! 한판 붙자 씨발!"
"다행이다! 계획이 먹혔어! 자 해병족발들아!!!"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꿰ㅇ에에에ㅔ에에에레에레엙!!!!!!"
"(퍽!!! 빠악!!!! 콰직!!! 우직!!!)"
해병족발들이 책 하나를 두고 주도권 싸움을 벌이다가 크게 한바탕 싸우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비록 해병족발들이 서로 싸우는 탓에 주변의 땅이 꺼지고 인근의 초목들과 곽말풍 중령님의 텃밭이 작살나는 등의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으나 아무렴 어떤가?
겨우 책 하나를 던져줬을 뿐이지만 그 효과는 엄청났다. 해병들은 힘을 들이지 않고 해병족발들이 서로 싸우면서 자멸하도록 유도하는데 성공했으니!!! 경사로네 경사났어~
"됐어! 싸우기 시작했다! 견쌍섭 어서 도망치자!"
"잠깐! 챙길 것들이 있다!"
"뭐 챙길게 더 있냐? 방독면이랑 비상식량이랑 페미들 미끼용 책이나 다 챙겼는데..."
"해병 에스카르고!!! 이 맛 좋은 달팽이 요리를 두고 갈 수야 없지 않은가! 하하하!"
"맞다 이새끼도 해병이었지.....그래 먹고 싶으면 많이 챙겨라.....저년들 싸움 끝날 때까지 버텨야 되니까."
견쌍섭 해병님께서 69명의 해병들로 만들어진 해병 에스카르고를 주섬주섬 주워담으시니 그 모습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안돼!! 내 텃밭...텃밭이 다 망가지고 있잖아!! 저 미친 년들이!!!"
"아니 중령님! 제가 들어가 계시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어서 들어가세요! 저것들이 해병 방사능도 내뿜고 있어서 여기 있다간 위험해요!"
그렇게 무사히 대피한 황룡 해병, 견쌍섭 해병, 곽말풍 중령, 조조팔의 맞후임 해병, 뽀르삐립 해병, 안돌격 해병, 육고기 해병, 딸딸묵통 해병은 지하 벙커에서 해병족발들의 싸움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기 시작했다.
"아 씨....이놈들아 좀 씻고 다녀라!!! 어떻게 사람 몸에서 돼지우리 냄새가 나냐?"
곽말풍 중령께서 해병들의 몸에서 나는 개씹썅똥꾸릉내를 지적하시며 말씀하셨다.
"기열 찐빠들이나 하는 짓을 하시란 말씀입니까! 해병들은 그러면 죽습니다!!!"
"맞습니다! 씻는 건 기열찐빠들이나 하는 짓 진정한 오도 해병이라면 해병 샤워를!!"
"야이 씨....똥게이 새끼들아! 중령님이 말씀하시면 곱게 악!이라 할 것이지 뭔 토를 달고 난리냐? 니들 중령님이 공군이랑 친한거 알고 계시지? 알아서들 기어라잉?"
"....악......"
기열 황룡이 공군으로 엄포를 놓은 순간 5명의 개씹썅똥꾸릉내 나는 오도해병들은 벌벌 떨며 해병짜장과 해병맥주를 생산하며 입을 다물었다.
"아씨...이 똥게이 새끼들이 변실금이 왔나....에효 다른 해병들은 무사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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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해병성채 인근 지역
"허억....허억....황근출 해병님 대체 왜 도망만 다니시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여쭤봐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물어보는 것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을 윤허해 주실 것을 요청해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황근출 해병님을 선두로 한 74명의 또 다른 해병 무리가 해병족발들을 향해 역돌격을 감행하시니 그 모습이 여간 기합이 아니셨다!!!
"선임의 찐빠는 작전인 것을 모르는가 아쎄이!!!! 우리는 지금 해병족발들의 뒤를 치기 위해 지구 한바퀴를 도는 거다!!! 새끼....기열!!!"
하시면서 황근출 해병님은 그의 아주 톤!톤!한 포신으로 감히 선임의 뜻에 의문을 제기하는 기열 아쎄이를 내려쳐서 해병수육으로 만들어버리셨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하지만 아쎄이의 죽음도 헛되지만은 않았으니!!!
"오옹....쿰척....먹을게 또 생겼노! 여시, 쭉빵, 워마드, 메갈 언냐들!! 우리 간식으로 수육 먹고 가장!!!"
"구랭! 벌써 간식 먹을 시간이넹! 근데 수육은 조금 질린당 ㅠㅠ 다른 음식도 먹고 싶은뎅 ㅠㅠ"
"(와작!!! 콰직!!! 우드득!! 우드득!!! 까드득...까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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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쎄이였던 해병수육을 해병족발들이 뜯어먹으면서 해병족발들의 진격속도가 74초가 늦어진 것이 아닌가!
아! 황해병님의 앙증맞은 찐빠 짓에는 다 뜻이 있던 것이었으니!!!!
"이름 모를 아쎄이....너의 죽음은 잊지 않겠다!!!"
황근출 해병님께서 떠나간 이름모를 아쎄이를 향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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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인원 73명.....해병들을 해병수육으로 만들 때 마다 74초 정도 해병족발의 진격 속도가 늦어지고 있지만...동시에 체력을 해병족발들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결과가....."
"잠깐!!! 벌써 740명의 해병이 10분의 1도 안되게 줄었다고? 분명 처음 역돌격 할 때만 해도 740명이었....안돼...이대로 가다간 전멸이다!!!"
대갈똘빡 해병이 피해상황을 계산하면서 황근출 해병님의 해병들을 해병수육으로 만들어 시간을 벌며 역돌격 하자는 포신을 탁 칠 발상에 우려를 표하며 조언을 하려고 하니....
"악! 황 해병님!!! 제가 감히 지금의 역돌격 방식에 대해 조언을 하려는 것에 대해 묻는 것을 허락해주시는 것을 윤허해주실 것을....."
"말이 길다!!! 시끼....기열!!!!"
"따흐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악!!!!!!"
황근출 해병님이 호랑이 같은 자세로 호랑이 같은 속도로 포신을 휘둘러 대갈똘빡 해병을 해병수육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셨다!!!
"켈켈켈....쿰척...한남 새끼....6.9cm짜리 ㅈㅈ 흔들면서 도망가는거 귀엽노 켈켈...."
"새끼...기열!!! 나의 포신은 6.9M다!!!"
"아 또....수육이넹....이제 수육은 질리는뎅....언냐들! 그냥 빨리 끝내고 나중에 더 맛있는거 먹으러 가장!"
"구랭! 수육도 이제 질린당! 나중에 더 맛있는거 먹으러 가장!"
!!!!!!이제 해병족발들이 해병수육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게 아닌가!
예상치 못한 해병족발들의 반응에 황근출 해병님은 긴급 마라톤 회의를 열어 6.9초 간의 상의 끝에 결론을 도출하시니!
"세르게이 자지코프 좆빠라비치 해병!!!"
"악! 이병! 세르게이 자지코프 좆빠리비치!"
"해병으로서 목숨 바칠 준비가 되어있는가!!!!"
"악! 물론입니다!!!"
"바로 지금 그 각오를 선보일 때다!!! 해병족발을 향해 돌격!!!"
"아아앙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악!!!!!!"
"오오....양남 오빠가 또 있었노!!! 양남오빠 나랑 사겨주ㅓ요오오오오오오옹!!!"
"따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악!!!!
"세르게이! 그대가 절대 백인해병이라 보낸 것이 아니다! 그대의 해병정신에 감탄해 보낸것이었다네! 그 해병정신 잊지 않겠다!!!"
해병족발들의 침 범벅으로 해병 구더기 치즈가 되어버린 세르게이 해병을 향해 황근출 해병님께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다.
5편에 계속.....
황근출 이 새끼는 황룡만도 못하네.
'나의 포신은 6.9m다'ㅋㅋㅋㅋㅋㅋㅋ
새끼...기열!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황근출 씨발 이새끼가 제일 문제야 ㅋㅋㅋㅋㅋ
대갈똘박은 존나 억울하게 뒤졌네ㅋㅋㅋㅋ
와..
정면대결 하면 이길거 같은데 역돌격만 오지게 하네 ㅋㅋㅋㅋ - dc App
악!
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