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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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르륵....탁......치이익...


" 안돼! 쏘지마 쏘지마!!  (Ak! Don't comming! I'm comming!!)"




"잘.. 가라..(Ssaeggy.. G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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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르르르륵...탁



끼 익



"어 ! 석딕 조! 전우애는 다 끝났어? 가자, 오도봉고를 준비해뒀다"




"아, 그렇군.. 그럼 흥태 또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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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라는게 뭐야?"



"곧 알게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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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건부터 말해 "




"나는 , 모칠이가 죽은 이후로 범인이 누군지 모르고 답답해하고 있었는데.


누가그럽디다. 분명 주변에 있을거라고 말이오. "



"뭐...? 그게 갑자기 무슨 소리야.?"



"드디어 범인을 찾았다. 이말입니다.


조딕조.. 당신.."



"뭐야.? 너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런 헛소리야!"



..탁



"이게 뭐야?"



"조딕조 당신이 모칠이를 죽인, 기열이라는 말딸필이 적어놓은 문서다. "


"아니야.. 넌 아무것도 몰라! 넌 지금 속고있는거야"



"조딕조.. 이미 모든걸 확인했다. 이젠 끝내야할때가 온거지.


모칠이 빚은.. 갚아줘야지.."



"석딕 조! 아들아! 이게 뭐하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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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드르르르륵...탁...


"예 해병 석딕 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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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까도 전화를 하셨다구요, 제가 사실 단순한 기억 상실이 아닙니다.


모칠이가 죽은이후로 새로운 기억이 생기지가 않습니다.


69분이 지나면은 그 기억은 모두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저는 해병녹음기를 이용해서 항상 기록을 해두고 있습니다.


때때로, 기억이란 기록보다 확실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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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모칠이를 죽인 범인을 알고 있으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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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르륵 탁.ㅡ...


'조딕조-는.. 니애비다.. 그 놈 말을 믿지마라... 그 놈이 범인이다.. 때려죽여라.'


...........


"이건.., 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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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르륵 탁.ㅡ...


'흥태-. 기합이다. 날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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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인지 대충 감이 잡히는군, 그러니까 조딕조가 모칠이를 죽였다. 이말이군."


"그렇습니다. 분명합니다."


"흫흫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뭔가. 어떻게 해주면 좋겠나?"


"그냥... 놓아두십쇼."


"놔 둬?"


"네 그렇습니다."


...


"모칠이 빚은... 반드시 제가 갚아야합니다."


"그러지 뭐."


끼익


"어 ! 석딕조!다  전우애는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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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드르르르륵 탁..


"예 선생님.. 맞습니다. 2년전 그날 이였습니다.

모칠이와 톤톤정 우리셋은 그날도 자원입대자를 모집하러 포항시내로 나갔습니다.

그때가 모칠이 마지막 모습을 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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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렇죠 당연히 기열찐빠자식들 짓입니다.

예?? 범인이 근처에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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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드르르르르륵 탁...


"여기는..어디야? 난 지금 뭘하고 있는거지.."


"아아아아악! 똥게이새끼!!!"


"누구..십니까? 절 아십니까?"


"에...? 그건 또 무슨 병신같은소리야?"


"미안하게 됐습니다. 제가 사실 기억상실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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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모칠이의 빚을 갚아야합니다.. 꼭..말이야.."



"단서를 모으기는 했냐"



"확실한건.. 그자가 해병... 외국인..이라는 사실뿐입니다."



"음...내가 본것같아 .. 조딕조가 죽였어 외국인인거보니 확실하군 니애비말이야"


"그렇게 증거도 없이 막떠들어도 되는건가? 오늘은 해병수육이 덜 됐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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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말딸필이 적은 해병문서다. 어차피 해병능지로는 까막눈이라 읽지도 못하겠지만."




"....나가 봐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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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딕조 해병 ..? 석딕조해병이다. 할 얘기가있다."


"아..! 아들아..! 어디서, 언제보면 되겠어"


"10분 뒤, 2분대 내무실에서 보자. 기다리고 있겠다."


...드르르르륵 탁


'조딕조-는.. 니애비다.. 그 놈 말을 믿지마라... 그 놈이 범인이다.. 때려죽여라.'


"틀림 없어, 조딕조가 범인이야..! 해병.. 외국인.. 기열..!


드디어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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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칠아...! 여기서 죽어서는 안된다...! 무모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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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르르륵 탁


'조딕조-는.. 니애비다.. 그 놈 말을 믿지마라...



.....그 놈이 범인이다.. 때려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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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그게 무슨 말씀 입니까... 그러니까 황룡이라는 녀석이 범인이라구요...?

예,..그녀석이 지금 해병짜장 생산소에 있단말이죠,.. 어떻게하다니요 당장 가봐야죠,

그럼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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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온 이유는 해병님께서 더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모칠이의 복수를 꼭 해야만 합니다."


"물론이지, 내 꼭 자네를 도와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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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기는 어디야...? 운전을...? 저들은 왜 날 쫒아오는거야!"



!!!!


"따 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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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드르르르륵 탁....




"황룡 그녀석이 모칠이를 죽인건 분명하다. 방법은 모르겠지만 분명 잔꾀를 썼겠지,


우린 해병짜장을 만드는 황룡을 덮치는거야, 그녀석은 해병수육으로 태어나게되겠지."



"그럼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 녹음..중요한건 녹음기에 기록을 하고있습니다."



'조딕조 해병, 모칠이의 빚을 갚게해준 고마운 기합해병이다.'



"허허,, 쾌흥태해병도 함께하게 될 거다. . 아주 믿음직한 해병이지.


이미 황룡이 해병짜장을 만들러가는 시간은 파악해뒀다. 반드시 복수를 성사시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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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게이 새끼들.. 해병짜장이니하면서 똥쌀때까지 안찾아와서 다행이네"


!!!!


"어 씨ㅂ 또 뭔---!!"



"이봐 황룡, 죽어라 ."



탕...!



"애미...켘..켘...."



"모칠이의 원수..."


"개새꺄 , 내가안했어! 조딕조 그새끼 최근에 똥쌀때마다 얼쩡거리더니,

그새끼가 구라치는거라고!"


"무슨 말을 하는거야!"


타-앙..!


"이봐 조딕조, 아직얘기가 끝나지 않았는데 무슨짓거리야!"


"왜 그러지..? 해병.. 기열... 국적모를녀석..다 맞잖아..? "



"아니야.. 이녀석은 범인이 아닌거 같아..이런 기열찐빠녀석이 모칠이를 죽일리가 없잖아.?"



"상관없잖아.. 어차피 다 잊어버리면서, 아주..간단한 문제다.

너는 영원히 원수를 갚고.. 나는 아들과 영원히 함께하고...나는 니 애비니까!"


"미친건가..조딕조해병...? 난 2년전 내아버지 무모칠해병을 죽인사람을 찾고싶을 뿐이야"



"소용없다.. 2년전 무모칠해병을 죽인 범인은 바로 너니까!"



"개소리 지껄이지마!"



"넌, 자원입대할 아쎄이들을 모집하러 나간날 교통사고를 당했고, 해병입대전 기억을 되찾았다..

그러고 널 망쳐버린 무모칠이를 죽인거야"


"헛소리, 더들을필요도없겠군 조딕조해병 제대로 미쳤구만"


"그럼 톤톤정은 어딨지..? 너말대로라면 그녀석은 항상 네옆에 붙어다녀야할텐데,

그녀석도 네가 죽인거다. 기억이돌아왔던 너가 아직 사고후 의식이없던 무모칠이와 톤톤정을 말이야..

해병...외국인...기열.. 다맞아 떨어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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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딕조!! No! Stop! 새끼... 기여어어어어얼! 따흐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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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껏 제게 이얘기를 아무도 해주지 않았습니까!! 도대체 왜요!!"


"진정해.. 진실은 아무필요없어.. 넌 이렇게 영원히 황룡을 죽이며 나와함께하면된다.

아들과 아비사이는 절대 떼어놓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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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난 기열찐빠가아니야...!"


.....드르르르륵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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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딕조 해병, 모칠이의 빚을 갚게해준 고마운 기합해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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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두둑.


"조딕조해병, 당신이 내애비라고 했던가. 그렇다면 나 대신 죄를 뒤집어 쓸수도 있겠지.

해병..외국인..기열.."


......드르르르륵 탁


'조딕조-는.. 니애비다.. 그 놈 말을 믿지마라... 그 놈이 범인이다.. 때려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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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딕조, 내아들  그차는 안돼 황룡이 몰고온 싸제차량이란 말이야,

기합해병들이 눈에 불을켜고 쫒아올거야"


"상관없지 않습니까? 다 큰 아들이 알아서 할겁니다"


"조조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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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칠이를 죽였다 그랬나.?



천만에, 조딕조.. 이번엔 널 죽여주지..기열찐빠새끼..



어...






근데...





음....여기는...어디야....?"





치--  - -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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