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닉은 각계각층의 로마인이 일상생활에서 입는 옷이었다.
머리와 양팔을 넣을 구멍, 그리고 짧은 소매가 있도록 두 개의 천조각을 꿰메 만들었다.
길이는 앞부분은 무릎 위까지 왔고, 뒷자락은 약간 더 길었는데
군단병들이 입는 모직 군용 튜닉은 민간인들이 입는 튜닉보다 좀 더 짧은 편이었다.
학자들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로마 군단병들이 튜닉 아래엔 뭘 입었는지 추론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증거가 될 만한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대부분의 군단병들은 그 아래에
로인클로스(기저귀처럼 샅을 싸는 원시적인 속옷)을 입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날씨나 출신지의 문화에 따라서는 어떤 지역의 군단병,
이를 테면 중동 방면군의 군단병들은 여름의 찌는 더위 때문에 노빤스로 지냈을 것이다.
북방의 추위에 떨며 튜닉을 몇 겹씩 껴입으면서도, 보조군 보병과 기병들이 멀쩡히 바지를 입고 다니는데도
군단병들은 4세기 전까지는 긴 바지를 입으려 들지 않았다.
바지는 교육받은 로마인들에게 외국인이나 야만인들의 풍습으로 치부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1세기 말엽에 이르면 이미 군단병들도 바지의 편안함을 부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때부터 군단병들이 튜닉 아래 눈치껏 반바지를 입기 시작했던 것이다.
- 스티븐 콜린스 저 "로마의 전설을 만든 카이사르 군단" 에서
지금부터 기열 페르시아에 "장난"을 실시한다!!!

비록 로마해병직할오도짜세제국과 기열찐빠페르시아가 개씹니미럴염병을 떨어대는 틈을 타서 기열 이슬람 놈들이 영토를 모조리 긴빠이 쳤으나 이러면 어떠하고 저러면 어떠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