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쎄이의 핑크색 구멍주름이 만개하고 해병들이 발정에 시도때도 없이 몸부림치는 , 봄 기운이 가득한 흘러빠진 69월.
갓 입대한 아쎄이가 해병푸드에 적응하지 못해 원인을 찾아보니
박철곤 해병님의 드림 워킹을 통해 아쎄이의 마음을 꿰뚫어 본 결과( 해병님이 소통하는 과정에서 과정에서 몇십 아쎄이의 흉부를 그대로 뚫어버리는 사소한 오해가 있었다)
아뿔사 아쎄이는 비건 즉 채식주의자였던 것이다
이윽고 황룡 해병이 멋대로 나서고는 해병 똥찌꺼기(싸제 말로는 나물이라 한다)를 먹이려는 극악무도한 가혹행위를 하려는 찰나
다행히 아쎄이의 맞선임이었던 빡깡막쇠 해병의 중재 덕분에 황룡이 해병 살라미가 되는 선에서 사건이 그치었다!
과거와 달리 선진병영을 위헤 해병 게이, 해병 알페스 등 여러 복지행각을 보인 해병대로써 짜세 정신개조도 함부로 하기 어려울 터
특이한 아쎄이의 식성은 해병성채의 생각치 못한 찐빠거리로써, 부대 내 오도 해병들의 69ms간의 기나긴 포신끝 철인삼종회의가 이뤄지게 되었다.
이때 자신의 마지막 사망원인이었던 중첩의문문을 5조5억톤요일 전 부터 암기해온 대갈똘빡 해병이 만회를 위해
"악! 김 치가없으면무슨맛으로밥을먹을까 해병의 해병 김치를 배급하는것에 대한 저의 기열다운 의견을 드리고자 관점을 전하여 조심스럽게 건의 하면서 제안을 여쭙고자 하는 바를 말씀드려도 될 지에 대한 -"
라고 입을 열기도 전에, 선임앞에서 이빨을 보이려던 행태에 분노가 폭발하신 황근출 해병님이 무의식적으로 '대갈 해병 똘빡 수육'으로 만들어버리는 앙증맞은 찐빠를 저질러버렸다!
하지만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랬으니,
이윽고 화장실에서 리스폰한 황룡에게 호랑이처럼 달려와 기열새끼 척추에 892mm/h의 빛의 속도와 맞먹는 귀싸대기를 날리시는게 아닌가!
황룡은 개거품을 질질 흘리며 마비가 왔는지 몸도 스스로 가누지 못하는 기열중의 기열다운 꼬라지가 되어버렸다.
아하, 그렇구나! 대갈 수육이 되어버린 똘빡 해병의 혓바닥에서 감탄이 나왔다.
황근출 해병님은 아쎄이를 위해 손수 황룡 야채를 재배,
이른바 식물-해병으로 만드신 것이다!
황 해병님의 삼척동자 같은 지혜에 부대내 모든 해병들이 열광하여 계급을 가리지 않고는 집단떼씹 전우애 잔치를 벌였으니!
갑작스런 전우애의 열기와 그에 수반하는 개씹썅푸드드드득--븃 내음에 그만 비건 아쎄이 또한 거품을 물고 식물-해병이 된 것이 아닌가!
찐빠같던 아쎄이와 황룡이 사라지고갓 나온 신선한 식물 해병들로 해병 샤브샤브를 만들어 먹으며 전우와 씹질을하니 어찌 오도짜세 기합이 아니어련가!
라이라이 차차차! 불알보 해병대!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