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리만치 러시아군의 움직임이 안보이자 우크라이나군은 정찰조를 보내 동태를 확인하라 하였다.



그들이 본것은 시뻘건 보르시와 사슐릭 그리고 마요네즈가 사방에 흩뿌려저있던 러시아군의 진지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