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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군부조리 싫어했음
가끔 내가 공익 업무할때 딴짓하거나 멍때리면
가끔 시비조로 ㅉㅉ 군기 빠졌네~
ㅇㅈㄹ하는 민원 또는 공무원 년 놈들 있었는데
그분 옆에서 하던말이 저년은 군대도 안갔다오고 뭔 군기 타령
ㅈㄴ웃기지않냐? 니가 참아라~ ㅋㅋㅋ
이러거나 저새끼 방위 출신임 ㅋㅋㅋ ㅈㄴ 웃기지않냐 이러면서 나 위로해줌
물론 그분도 가끔 내가 장난치면 어 쓰읍 엎드려 뻗쳐~
4급이라고 7급 공뭔 막대하는거야? 사회생활은 선배가 먼저야~ 하면서 장난도 치기도 할정도로 유쾌했음 ㅋㅋㅋ
그러다
한번 궁금해서 군부조리 물어봤는데
침묵하다가 정색하면서 자기 군생활 할때 진짜로 6시간동안 주먹지고 엎드려뻗쳐 해서 주먹 땅에 지탱하던 뼈 사이에 모래 들어가서
그거 때문에 나중에 손뼈에 모래 빼는 수술 받았다고.. 그외도 많았는데 당시 해병대는 그냥 미쳤다고 만 언급하심

아무튼 군부조리 ㅈㄴ 싫어했던 사람임 ㅇㅇㅇ 1번남이시긴 했지만

진짜 ㅈㄴ 싫어하더라 남들 다 군기 빠졌다 뭐다 할때
그분이랑 헌병대 출신이랑 육군출신 ㅈ팔육 아재들은 나한테 잘해주고 항상 뭐 먹을거 사주고 그랬음

참 정치적으론 안맞았지만 좋은 사람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ㅋㅋㅋ 애매해 아무튼 해병대는 그때도 빡센거 같긴 하더라